사회
사설 병원 고액 진료비 우려…“의료 본질 훼손”

사설 병원 고액 진료비 우려…“의료 본질 훼손”

연방 총선을 앞두고, 국민들은 보건의료 접근성에 대한 우려를 드러내고 있다. 최근 급증하는 사설 클리닉 중 일부는 연간 수 천 달러의 1차 진료비와 별도의 자비부담 비용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생활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에게는 큰 재정적 부담이 되고 있다. 현재 약 650만 명의 국민이 정기적으로 진료받는...

코요테와 함께 사는 생활 Q&A

코요테와 함께 사는 생활 Q&A

이제는 밴쿠버 공원 등지에서 코요테를 만나는 일이 그리 낯설지가 않다. 팬데믹 시즌과 겹쳐 코요테가 주민들에게 자주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해 스탠리...

최저임금 $15.65로 인상

최저임금 $15.65로 인상

6월 1일부터 최저임금이 시간 당 $15.20에서 $15.65로 인상된다. 이에 따라 BC주의 최저임금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해리 베인스...

BC주 개스값 왜 러시아 영향받나?

BC주 개스값 왜 러시아 영향받나?

금주 전국 개스비 가격은 역대 수준을 기록했고, BC주의 개스가격도 지난 주말부터 리터 당 $2.10센트를 넘어 치솟았다. 2014년 이후 최고치 이다....

프레이져벨리 익스프레스 버스 노선 연장

프레이져벨리 익스프레스 버스 노선 연장

BC 트랜짓이 칠리왁과 애보츠포드 주민의 대중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 익스프레스 버스노선을 확장한다. 3월 27일부터 익스프레스 버스는 칠리왁 다운타운에서...

개스 값 상승에 전기차 관심 크게 증가

개스 값 상승에 전기차 관심 크게 증가

개스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의 전기차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코퀴틀람에 위치한 기아자동차 판매장의 제니퍼 웬델 매니저는 지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