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장 힘든 한 해를 보낸 캐나다 역사의 베이 백화점

가장 힘든 한 해를 보낸 캐나다 역사의 베이 백화점

길고 심화되는 쇠퇴기에 운영 속수무책 전문가 “새해에도 나아지지 않을 듯” 캐나다의 역사를 간직한 대표적이며 유일하게 살아남은 허드슨 베이 컴퍼티 백화점(HBC)의 운영이 전국적인 난항을 계속하고 있다. BC주의 경우 HBC는 대형 개발이 진행중인 오크리지 쇼핑 센터에 매장을 다시 열 계획을 철회했으며, 플래그십...

5일 ‘식료품 리베이트’ 지급

연방정부의 "식료품 리베이트"가 7월 5일자로 지급됨에 따라 리베이트 자격이 되는 캐나다인들은 높은 식료품 지출에 어느...

교사들, 학교 코로나 감염율 상황 공개 요구

교사들, 학교 코로나 감염율 상황 공개 요구

BC교사협회의 테리 무어링 회장은 6일, 현재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주정부로부터 더 이상의 학교 관련 코로나바이러스 델타 변이종 등의 관련 감염율 진행 상황을...

백신 카드 적용이 인권 침해?

백신 카드 적용이 인권 침해?

일부 주민들 사회적으로 고립시킬 수 있다는 우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한 주민 감염율 폭증세를 줄이기 위해 주정부가 곧 BC주 내에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코비드 부스터샷 접종 시작

코비드 부스터샷 접종 시작

9월중순경부터 면역환자, 장기요양소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3차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한다. 장기요양시설에 백신이 전달되는 시기는 10월로 독감백신과 함께 접종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