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60대 신분도용 사기 피해…예금 $2만8천 구좌서 사라져

60대 신분도용 사기 피해…예금 $2만8천 구좌서 사라져

2월 17일 릭 홀(66)은 자신의 은행계좌에 로그인 했을 때 평생 저축한 돈 거의 전부가 빠져나간 것을 발견했다. 그는 해킹 당했다고 직감했다. 우선 비밀번호가 작동하지 않았다. 비밀번호를 복구해 계좌에 접속했을 때 익명의 신용카드 계좌로 2만8,710 달러가 이체되어 249 달러만 남고 모두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스탠리 공원 코요테 사살 건 내사 착수

스탠리 공원 코요테 사살 건 내사 착수

최근 스탠리 공원에 서식하는 코요테들에 대한 사살 및 트랩 설치 건을 놓고 관계 기관의 내사가 진행중이다. 공원을 찾는 주민들의 안전 보호를 위해 공원 측은...

버나비 주택 화재로 2명 병원 이송

버나비 주택 화재로 2명 병원 이송

28일 밤 버나비 4450 빅토리 스트리트의 주택에 발생한 화재로 소방관들과 RCMP가 화재현장을 차단했다. 오후 10시 30분경 긴급 구조대원들이...

RCMP 소총들고 어린아이 쫓던 남자 체포

RCMP 소총들고 어린아이 쫓던 남자 체포

스콰미시 RCMP는 소총을 든 채 한 어린이를 쫓았던 것으로 알려진 한 남자를 체포했다. 스콰미시 RCMP는 트위터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한 남성이 무기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