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해안 잇단 지진 발생…규모 5.0 관측
당국, “쓰나미 경보 및 피해 보고 없어” BC주 재난대응기구는 최근 BC 남부 해안 인근에서 세 차례의 지진이 관측되었으나 쓰나미 경보나 피해 발생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중 두 차례의 지진은 규모 5.0을 넘어서는 수준이었다. 27일 오후 8시 직전, 포트 하디에서 170km 떨어진 해역에서 규모 4.9의...
구글 지도에 ‘아메리카호’ 표시 파장
캐나다 접속자 화면에도 등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행정명령에 따라 구글이 온타리오호(Lake Ontario)의...
BC 대표 과일 사과의 위기…워싱턴산에 밀리고 기후재해까지
지난해 수확량은 수개월 전 모두 소진 올해 사과는 앞으로 2주가량 지나야 본격 출하 BC주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사과가 정작...
내년도 법정 최대 임대료 인상률 2.2%로 확정
“임대료 인상률 물가 상승률에 연동” 오는 2027년 적용될 주택 임대료 최대 인상률을 2.2%로 발표했다. BC주택부는...
밴쿠버서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 오찬…희생과 헌신 되새겨
고(故) 아서 앤서니 카운든 참전용사에 ‘평화의 사도 메달’ 헌정이광석 총영사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 기억해야”...
북적이는 파머스 마켓, 이젠 더 넓어져야
트라우트 레이크 직거래 장터 공간·화장실 등 편의시설 개선 목소리 밴쿠버의 트라우트 레이크 파머스 마켓에서 마크 코미어가 운영하는 가판대 앞은 언제나 사람들이 원하는...
[Feature] “곰은 나타나는데…대책은 어디에?”
BC주 ‘베어 스마트’ 사실상 유명무실 주정부 지원 공백에 주민·환경단체 우려 BC주 전역에서 곰과 주민이 조우하는 일이 빈번해지면서, 주정부가 대외적으로 자랑해 온...
[TRADE WAR] “미국 밖으로 눈 돌린다”
미 관세 장벽에 써리·화이트락 기업들 해외시장 다변화 본격화 캐나다와 미국 간의 무역 갈등이 지속되자, 써리 및 화이트락 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들의 수출 시장 다변화를...
[TRADE WAR] 르블랑 장관, 美 언어·문화 관련 ‘입장 철회’ 환영
“캐나다 주권 존중한다면 무역협정 타결 가능성 여전히 있다” 도미니크 르블랑 캐나다-미국 통상장관이 미국 측이 언어와 문화 관련 쟁점에서 기존 입장을 철회한 데 대해...
캠핑장서 발견된 공룡 두개골 흔적…‘고르고사우루스’로 확인
7,600만 년 전 살았던 티라노사우루스 친척 BC주의 한 캠핑장에서 발견된 공룡 두개골 화석 흔적이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 rex)의 먼 친척인...
리튼 40.5도 ‘펄펄’…BC주 전역 폭염·산불 연기 비상
환경청, 광범위한 폭염·대기질 경보 발령 캐시크릭 최고기온 신기록 경신 캐나다환경청이 기록적인 폭염과 산불 연기 확산으로 BC주 대부분 지역에 폭염 및 대기질...
“청소년 여름 알바, 대기업보다 동네 소상공인이 답”
대형 프랜차이즈선 '묵묵부답' 가족 경영 소기업서 찾아 여름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던 올리비아 니콜슨(16.칠리왁)은 패스트푸드점, 마트, 카페 등에 지원서를...
“10억 달러 변전소 때문에”…넬슨 공원 나무 83그루 벌목 위기
밴쿠버 웨스트 엔드 주민들 강력 반발 수십 년 된 아름드리나무까지 사라질 우려 밴쿠버 웨스트 엔드의 대표적인 녹지 공간인 넬슨 공원 곳곳에 최근 섬뜩한...
“우편함 교체 비용 떠넘기나”…뉴웨스트, 캐나다포스트에 반발
가정 방문 배달 대신 공동 우편함 전환 추진 노인·장애인 불편과 시 재정 부담 우려 캐나다포스트가 기존 가정별 우편 배달 서비스를 ‘커뮤니티 메일박스’...
메트로밴쿠버, 코퀴틀람 ‘미네카다 지역 공원’ 대대적 확장
1,450만 달러 투입, 인접 사유지 매입 축구장 28개 면적 폐쇄 아픔 딛고 생태계 연결망 구축 메트로밴쿠버는 코퀴틀람 명소인 미네카다 지역공원 인근...
써리시, 불법 건축 주택 3곳 추가 적발…등기부에 ‘경고 표기’ 단행
수 년째 불법 개조 단속 강행 예비 구매자·세입자 보호 조치 써리 시가 무단으로 불법 증축 및 개조를 강행한 주택 3곳에 대해 부동산 등기부등본에 불법...
9개 주수상, 주류 직거래 전면 허용…“주간 무역 장벽 허문다”
주수상들 "미국 압박에 원팀으로 대응, 내수 경제 자립해야" 캐나다 각 주의 주수상들이 주 간 주류 이동을 막던 무역 장벽을 철폐하고, 와인·양조·증류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