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리 교육청, 해충 문제 해결 위해 방제업체 모집
써리 교육청은 반복적인 해충 문제를 처리할 업체를 찾고 있다. 쥐, 생쥐, 은사마귀, 바퀴벌레와 같은 일반적인 해충 외에도, 업체는 다람쥐, 너구리, 스컹크, 딱정벌레, 비둘기, 박쥐 등 다양한 해충을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 교육청에서 베드버그를 매우 큰 우려사항으로 보고있다. 업체선정 계약안에 따르면, “성공적인...
노스밴 퀘리락 트레일 재개방…주민들 ‘환호’
3년만에 재 개방…’최고의 전망대’로 알려져 주말 인파 넘쳐..주차장 협소로 교통체증 노스 밴쿠버 딥 코프 퀘리...
50대 변호사 성폭행 혐의 불기소 처분
양측 엇갈린 진술에 배심원 피해자 손 들어줘 50대 남성 변호사가 밴쿠버 한 호텔에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됐으나,...
보웬 아일랜드 공원 조성에 주민들 반대 목소리 높여
BC주정부는 지난 해 8월, 보웬 아일랜드 지역에 4천만 달러를 들여 캠프장 시설이 포함되는 한 공원을 조성하겠다는 지역...
인구 지난해 1백만명 증가…”역사상 처음”
해외이주자가 96%, 26년후 인구 2배 2023년 465,00명, 2025년 50만명 목표 2022년 캐나다...
노숙자 텐트촌 개스폭발로 사업장들 피해…정부에 대책 촉구
밀집된 텐트들이 연달아 불이 붙어 바로 인근 건물들 까지 화마 번져 업주들, 전용 거주공간 건설 요구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 지역에 집결돼 있는 많은 수의 노숙자들...
베니어 공원 텐트촌 강제 퇴거 조치
21일, 밴쿠버시가 키칠라노 주민들의 원성에 힘입어 인근 베니어 공원 텐트 노숙자들을 일제히 추방했다. 밴쿠버시는 베니어 공원을 비롯해 시내 노숙자 텐트촌 점거 지역이...
“뜨거운 음료에 화상 입었다” 팀 호튼 고소
온주 70대 여성 50만 달러 청구 온타리오주 한 70대 여성이 '펄펄 끓는' 차를 제공받아 화상을 입었다며 커피체인점을 상대로 50만달러의 손해배상 소송을...
“가리발디 Mt.은 죽지 않은 활화산”…대 폭발 우려
BC주 하우 사운드 위쪽으로 가리발디 마운틴이 자리를 잡고 있다. 그 밑에는 원주민들이 이용하는 카누도 보인다. 예전 이곳에서는 큰 홍수가 발생된 바 있다. 전문가들은...

캐나다 입국자 규제 정책 오는 2월 22일부터 발효
최근 연방정부가 발표한 입국자 규제 정책이 오는 2월 22일부터 발효된다. 새 규제에는 호텔 격리제도가 포함된다. 12일 저스틴 트루도 총리는 코비드 19...
프레이져 벨리지역 “코로나 감염 기하급수적 증가”
프레이져 벨리 보건국 관할지의 코비드-19의 재생산율이 우려할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고 16일 BC주보건국이 경고했다.보니 핸리 BC최고 보건의는 지난 주...

BC주 내달부터 대규모 백신접종
다음달 시작되는 대규모 코로나 백신접종을 앞두고 80대 이상의 노인에게 첫 접종병원 및 접종법에 대한 안내정보가 발송되기 시작한다. 8일 보니 핸리 최고...

소셜미디어 통한 가짜뉴스 빈발…女납치사건 등 빠르게 확산
“BC주 여성들에 대한 경고. 최근 다섯 명의 여성들 실종. 여행시에는 반드시 동반자와 같이 하거나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무기를 소지해야 함. 범인은 혼자...

중·고등학교 교실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난 4일부터 BC주의 중고등학교 교실 내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됐다. 일부에서는 이미 주 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교실에서 마스크를 모두 착용하고 있는데...

젊은 노년층, 노인들 보다 팬데믹 스트레스 더 심해
55세-64세에 해당하는 젊은 노년층들이 노인들에 비해서 팬데믹으로 인한 불안감, 우울 그리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더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팬데믹으로 인해...

ICBC 보헙료 내달중 환급…일인당 평균 190 달러
팬데믹 기간동안 주 내 교통 사고 발생량이 줄어들면서 ICBC측이 재정적으로 좀 더 안정되고 있는 가운데 ICBC 측은 이로 인한 잉여 수익금을 보험...
“바보들에게 법이 집행하게 되어 기쁘다”
집주인 밴쿠버경찰에 체포 1만7천 달러 벌금 부과 참석자 77명도 230 달러 벌금 지난 주 밴쿠버 다운타운 한 콘도의 펜트하우스를 불법 클럽으로 사용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