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안가 등지에서의 ‘불놀이’ 자칫 주민 생명 위협

해안가 등지에서의 ‘불놀이’ 자칫 주민 생명 위협

2022년 당시 15세였던 브리짓 헨론(18)은 친구들과 처음으로 모닥불 축제에 참가했다가 불행하게도 큰 화상을 입게 됐다. 그랜드 포크스 지역에 사는 그녀는 당시 친구들과 함께 졸업식 관련 밤 모닥불 축제에 참가하게 됐는데, 어디선가 갑자기 날아들어온 화염병에 맞았다. 졸업시즌 맞아 학생들 불놀이 파티 자제해야...

급등한 물가에 ‘물품 나눔’ 행사 인기

지난달 19일 이른 아침 뉴브런즈윅주의 한 학교 체육관의 문이 열렸고 안에는 학생, 학부형,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헌 옷, 배낭, 신발, 부츠, 그리고 책들로 방문자들을...

몽환적인 내용 담은 60년대 포스터 발견돼

몽환적인 내용 담은 60년대 포스터 발견돼

몽환적인 내용을 담은 한 포스터가 위니펙의 한 골동품 가게에서 15달러에 매매돼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왜냐하면 1967년에 밥 마스 그레이트풀 데드가...

올해 독감시즌 도래… “접종 받으세요”

올해 독감시즌 도래… “접종 받으세요”

밴쿠버감염질병센터 브라이언 콘웨이박사는 올 가을에 독감백신을 서둘러 맞으라고 조언하는 전문가 중 한명이다. “걷지말고 뛰어가서 독감백신을...

[BC 주정부] K-12 확장 보건 및 안전 수칙

[BC 주정부] K-12 확장 보건 및 안전 수칙

빅토리아 – 정부는 K-12 교육 보건 및 안전 지침을 업데이트하여, 유치원생부터 3 학년생까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 제니퍼 화이트사이드 교육부 장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