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탈북 한국인 여성, 캐나다 입국 거부돼

탈북 한국인 여성, 캐나다 입국 거부돼

북한 주민이었던 최민경은 5차례에 걸쳐 중국으로 탈북을 시도했다. 그러나 그녀는 그 때마다 중국 공안국에 잡혀 재 북송 됐다. 12년 전, 그녀는 마지막 다섯번째 시도에서 탈북에 성공해 현재는 한국에서 살고 있다. 중국에서 재 북송 된 북한의 경찰 조사서 요구 최 씨 “캐나다 당국이 요청하는 서류를 뗄 수 없어”...

캐네디언 98% 코비드-19 항체 보유

캐나다통계청은 거의 모든 캐네디언인 98%가 감염 또는 백신접종을 통해 코비드-19 항체를 보유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 전자여행허가(K-ETA) 면제

캐나다 등 22개국..내년말까지 한국정부가 올해 내수 활성화를 위해 캐나다 일본 대만 등 22개국 외국인에 대해서는 전자여행허가제(K-ETA) 없이 입국할 수 있도록...

3차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폭증 공포

3차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폭증 공포

3차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발생율이 지난 일주일 동안 BC주를 비롯해 캐나다 전국적으로 급증세를 나타내기 시작하자 바이러스 공포증이 만연되고 있다. 지난 달...

집단 백신 접종 클리닉 운영 계획 지연

집단 백신 접종 클리닉 운영 계획 지연

연방정부는 BC주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분량이 당초의 계획보다 줄어든 양으로 4월부터 수 백만 명의 주민을 위해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와...

밴쿠버 주민들의 약 13% CERB 수령

주민 총 6만 7천 207명 수령 국내 전체 총 8백 20억 달러 해당 국민 890만명에게 지원 밴쿠버 주민 중 12.82%가 지난해 연방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