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알버타주 분리 움직임, 멈출까…계속 달릴까?

알버타주 분리 움직임, 멈출까…계속 달릴까?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의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어야 한다는 발언이 대다수 캐나다인의 감정을 거슬리고 있는 가운데 자원이 풍부한 알버타주가 독립 움직임을 진행하고 있다. ‘UCP 지지자 다수, 캐나다 탈퇴 선호’, 연방에 요구사항 전달 스미스 수상 최근 발언 ‘주민투표 반대 캠페인’ 이끌지 불분명...

집주인 1/3 이상 ‘임대’ 꺼린다

최근 설문조사기관 레거와 밴쿠버썬이 공동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94%가 “BC주의 주택 임대료가 심각한 문제이다”라는...

UBC, 라쿤의 도시생활 조사 착수

일명 ‘허접 팬다 trash panda’로 불리우는 라쿤(너구리)에 대한 주민들의 첫 인상은 그리 좋지 않다. 종종 주택가의 뒷마당 등에서 흔히 보게 되는 라쿤은 여러...

그리즐리 곰 사냥 금지 정책, 재고돼야

2017년 12월 18일, BC주정부는 원주민들의 식량 및 부락의 사회적 기념 활동과 관련된 그리즐리 곰 사냥 외에는 일반인의 그리즐리 곰 사냥을 일체 불허한다고...

“완전방역까지는 좀 더 시간이 필요”

“완전방역까지는 좀 더 시간이 필요”

캐나다 전국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퇴치를 위한 전국민 백신 접종운동이 성공적으로 이행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보건국 테레사 탬 박사는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

미 국경선 재 개방 지연…주민들 불만 가중

미 국경선 재 개방 지연…주민들 불만 가중

캐나다-미국 양국 관련 한 사업자 단체는 팬데믹으로 인해 양국 간의 국경선 통과가 금지돼 오다가 코로나백신 효과로 국경선을 재 개방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칠리왁 신생아 출생률 증가세

칠리왁 신생아 출생률 증가세

지난 달 31일, 칠리왁의 한 병원에서 래야 던컨이라는 여아가 출생했다. 래야는 칠리왁 제네럴 병원에서 5월에 태어난 100번째 신생아가 된다. 보통 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서 제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서 제외

코로나 백신 아스트라제네카로 1차 접종을 받은 BC주민들은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2차 접종을 받는다. 연방자문위원회는 17일 백신접종과 관련된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