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톤 넘는 ‘슈퍼 호박’…리치먼드 농부, 캐나다 신기록 달성

1톤 넘는 ‘슈퍼 호박’…리치먼드 농부, 캐나다 신기록 달성

경진대회서 1위 차지, 1만 달러 상금 받아 “‘거대 호박’은 지역 자부심이자 축제의 상징” 리치몬드에 거주하는 전직 치과 의사 출신의 데이브 첀(80)은 자신이 직접 기른 거대한 호박들을 출하하느라 아직도 일손을 놓지 못 하고 있다. 그는 지난 달 26일, 미국 워싱톤주 켄트 지역에서 진행되는 수확한 호박의 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