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살해 협박에 시달리는 사업주 범인 현상 공모

살해 협박에 시달리는 사업주 범인 현상 공모

써리에서 한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티쉬 쿠마르는 최근 자신의 사업장의 기물이 파손되는 재산 피해를 입었다. 최근 이 지역에서 쿠마르와 같은 남아시안계 사업주들의 유사 피해가 빈발 되자 쿠마르 씨는 이를 공론화하는 움직임을 벌이고 있다. 써리 남아시안계 사업주들 잇따라 위협 2백만달러 요구하며 집, 사업체에 총격 “경찰,...

집주인 1/3 이상 ‘임대’ 꺼린다

최근 설문조사기관 레거와 밴쿠버썬이 공동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94%가 “BC주의 주택 임대료가 심각한 문제이다”라는...

UBC, 라쿤의 도시생활 조사 착수

일명 ‘허접 팬다 trash panda’로 불리우는 라쿤(너구리)에 대한 주민들의 첫 인상은 그리 좋지 않다. 종종 주택가의 뒷마당 등에서 흔히 보게 되는 라쿤은 여러...

사망자 수 평균치 보다 2,600명 이상 많아

사망자 수 평균치 보다 2,600명 이상 많아

1,200명 코로나에 감염돼 사망 의료서비스 지연, 약물과다도 원인 45세 미만 연령층에서 사망자 증가 BC주 지난 해 및 올 해 현재까지의 일반 사망자 수가...

국민 4명 중 한 명, 코로나백신 접종 꺼려

“치명적인 질병 아니다”라는 이유 캐나다 국민들의 대부분이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받거나 받을 예정이라고 답하고 있으나, 4명 중 한 명 꼴로 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