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트로 지역 오래된 임대 아파트 투자 붐
2-3년전 보다 25-30% 정도 가격 낮아져 투자가 최근 주식 보다 부동산으로 전환 미국 관세 부과로 인한 주식시장 하락세와 여러 관련 경제 불확성에도 불구하고,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위치한 임대용 다세대 아파트 부동산에 대한 투자 구매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굿맨커머셜Goodman Commercial의 수석...
RCMP 주둔 거부한지 한 달…써리시 여전히 ‘침묵’
써리시, RCMP 주둔 확정 못 해 리피스키 국장, “최종 결정 계속해서 지연될 경우, 주민 안전 및 경찰 관련 업무에...
사이클 선수 곰과 정면 충돌…”큰 벽에 세게 부딪히는 느낌”
긴긴 동면에서 깨어난 곰들이 로워 메인랜드 지역 곳곳에서 출현하고 있어 봄철 산책을 나온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돈’ 찾아가세요 여러분…1억9천만달러 금고에서 낮잠
전화나 이메일 혹은 우편 등을 통해 현금 수익 수령을 알리는 소식이 전달되고 있지만, 관련 주민들은 사기성 메일이나...
정부, 칠리왁에 곤돌라, 스키 리조트 건설두고 고심
주정부가 칠리왁에 관광사업의 일환으로 곤돌라 및 사계절 스키 리조트 시설 계획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브라이달 베일...
“주거지역에 마약방지센터 상존은 위법”
콘도가 밀집돼 있는 밴쿠버 다운타운 웨스트 지역의 예일타운 시무어 스트리트Seymour st. Yaletown에 마약 상용자들을 돌보기 위한 마약방지센터 등이 운영...
“재난 복구가 아닌 기후변화에 대응해야”
BC주 내 한 정책 평가위원회는 향 후 주정부가 재난 피해를 당한 후 에서야 그 복구 작업에 매진하는 것보다는 그와 같은 재난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기후변화 양상에...
은퇴 간호사 정부 대신에 냉방기 마련에 발벗고 나서
윌헬미나 마틴(68) Wilhelmina Marti은 포트 무디에 거주하는 은퇴 간호사다. 그녀는 1974년에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간호사RN로 활동해 오다 은퇴했다....
54년만에 UBC 졸업… “공부하며 지식 부족 깨 달아”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은퇴한 아서 로스(71)는 1969년 UBC대학교 학부 사학과에 입학했었다. 그러나 그는 다른 인생 경로를 걷느라 자신의 이 학사 과정을 마치지...
메트로 밴쿠버 대중교통 승차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첫날 마스크 착용률 90% 이상 집계…주민들 정부 조치에 적극 동참 지난 25일부터 메트로 밴쿠버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모든 주민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그리운 어머니
2020년 1월1일 새날이 밝았다. 새로운 소망과 희망을 안고 은혜가 넘치는 신년예배를 드리고 예배후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 본 교회에 지금까지 출석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