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낮에 8천 달러 털어가”…뻔뻔한 절도 범죄 기승 new

“대낮에 8천 달러 털어가”…뻔뻔한 절도 범죄 기승 new

캐나다 전역에서 조직적이고 대담한 절도 범죄가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범죄자들은 처벌이 미약한 제도를 악용해, 한낮에도 거리낌 없이 매장에 들어가 고가 물품을 챙겨 나오고 있다. 수천 달러 어치 버젓이 훔쳐 유유히 사라져 조직적 도둑, 처벌 약점 노려 매장 휩쓸어 이번 주 온타리오주 헌츠빌의 한 홈디포(Home...

BCGEU, 공공부문 72시간 파업 예고

써리 시 등 일부 2일 파업 진행 전문직 근로자 협회도 파업 예고 BCGEU(BC주 일반직 노조) 소속 3만4,000명 이상의 공공부문 근로자들이 72시간 파업 예고를...

써리 또 다시 총격 사건…환전소 총격 피해

써리 또 다시 총격 사건…환전소 총격 피해

범인들 1백만 달러 갈취 협박 뒤 발생 “비즈니스 안전 없다”, 상인·시민 불안 남아시아계 사업장 겨냥 갈취 범죄 잇따라 써리 시의 한 사업장이 또다시 총격의...

밴쿠버 코스트코 푸드코트 단속 강화

밴쿠버 코스트코 푸드코트 단속 강화

가족 단위로 외식을 하거나 이동 중 간단히 식사를 해결하려는 사람들에게 저렴한 한 끼를 찾는 일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맥도날드에서 4 명이 식사를 하려면...

“화이트락, 써리에 다시 합쳐야”

“화이트락, 써리에 다시 합쳐야”

게리 퓨어왈은 지난 8년동안 화이트 락시 자신의 개인 부지에 주택을 지을 계획을 갖고 있지만 시가 허가를 내주지 않아 현재까지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