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 캐나다 확장 사업 최종 승인…해외 수출량 2배 증가 전망
카니 총리 "국가 에너지 산업에 대한 역사적인 투자", 한국가스공사 등 참여 LNG 캐나다가 BC주 키티맷에서 추진 중인 수 십억 달러 규모의 2단계 확장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북부 해안 시설에서 해외 시장으로 수송되는 액화천연가스 수출량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는 조치이다. 29일 크리스 쿠퍼 LNG 캐나다...
‘밴쿠버 스페셜’의 현대적 변신…모듈러 주택으로 유연함·경제성 잡는다
가족 변화에 따라 내부 공간 자유롭게 재구성 밴쿠버 최초 특수 조립식 모듈 시스템 적용 밴쿠버의 대표적인 주택 형태인...
[Feature] 26년 역사 ‘리치먼드 야시장’ 폐장…“위대한 유산 남기고 떠난다”
부지 임대계약 만료로 9월 20일 마지막 영업 연간 100만 명 찾던 메트로 밴쿠버 대표 명소 역사 속으로 26년 넘게...
CUSMA 파기 땐 ‘경제 충격파’…일자리 수십만 개·1조 달러 손실
자동차·목재·금속 등 제조업에 집중 타격 관세 시한 일주일 앞두고 막판 협상 박차 미국의 신규 관세 부과를 막기 위한 무역...
텀블러리지 총기 난사 사건…범인은 ‘총기에 집착한’ 18세 청소년
경찰 수색영장 신청서 공개 사건 현장의 참혹했던 정황 드러나 캐나다 역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된...
이비 수상 “원주민 대상 ‘비밀 토지 양도’ 사실무근”
BC보수당 “포르투갈 면적 규모 9만7천㎢ 넘길 수도” 주정부 “근거 없는 주장” 반박 데이비드 이비 수상이 주정부가 원주민에게 대규모 주유지를 비밀리에 넘기고 있다는...
산불 피난민 울린 이웃들의 온정…“막막함 속 희망을 봅니다”
펜틱턴 주민·기업, 생필품·숙식 지원 손길 연이어 월트 닉어슨 씨는 10일 저녁, 자신이 전혀 계획하지 않았던 삶을 산 지 사흘째 되던 날 슈퍼스토어 매장에서 생필품과...
한인신협 밴쿠버 지점 운영 변경…새 공간서 주 2~3일 서비스
8월 26일까지 현 지점 정상 영업 27일부터 운영 종료 후 인근 새 장소로 이전 준비 한인신협(전무:석광익) 이 효율적인 지점 운영과 조합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저임금으론 월세도 벅차…멀어지는 ‘내 집 아닌 내 방’
치솟은 임대료에 월급 대부분 주거비로 청년층 경제적 자립도 흔들 캐나다의 높은 주택 임대료가 최저임금 노동자들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면서, 방 한 개짜리...
‘잃어버린 캐나다인’ 구제책 혼선…시민권 줬다 뺏다
정부, 이미 발급한 시민권 증서 무더기 효력 정지 이주 준비자들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 연방정부가 이른바 ‘잃어버린 캐나다인(Lost Canadians)’...
메트로 밴쿠버 ‘쓰레기 배출 실태’ 도마 위에
"음식물·재활용품 혼합 배출 여전" 메트로 밴쿠버 주민들의 쓰레기 배출 습관에 대해 조명한 새로운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보고서에는 긍정적인 신호와 함께...
BC 경제 먹구름…지난 1년간 일자리 2만9,600개 증발
중소기업 신뢰지수 하락세 지속 월드컵 특수 기대 속 고용시장은 ‘빨간불’ 2026 FIFA 월드컵 개최에 따른 경제 효과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BC주의...
G7 회의장 ‘생중계’된 카니·트럼프 대화…화두는 중국산 전기차
켜진 마이크 통해 무역 현안 논의 포착 캐나다의 중국산 EV 관세 정책에 관심 집중 G7 정상회의가 열린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마크 카니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지원금 지급 임박…누가 얼마나 받나
OAS·새 식료품·필수품 지원금 순차 지급 연령·소득·거주지 따라 수령액 달라져 자격 요건을 충족한 캐나다인들에게 연방정부의 각종 지원금 지급이 본격적으로...
통신 3사 ‘꼼수 수수료’ 논란…CRTC “즉각 중단하라”
로저스·벨·텔러스 신규 수수료 도마 위 요금제 변경·해지 비용 부과에 규제당국 경고 캐나다 3대 이동통신사인 로저스(Rogers), 벨(Bell),...
“내 사업 해볼까?”… 창업의 환상과 잔혹한 현실
캐나다인 59% “내 비즈니스 원해” 연구 결과, 자영업이 반드시 소득·행복 높이지는 않아 자유로운 삶과 더 큰 보상을 꿈꾸며 창업을 고려하는 캐나다인이 늘고...
“내 집 마련 포기했다”…무주택자 절반 관망
향후 1년 내 주택 구입 계획 없다는 응답 50% 넘어 주택 가격 부담이 최대 걸림돌로 지목 치솟는 집값과 생활비 부담 속에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 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