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로폰 밀수입…법원 “징역 8년” 중형 선고

필로폰 밀수입…법원 “징역 8년” 중형 선고

2020년 일본 야쿠자와 연계된 불법 마약 밀반출 혐의로 구속됐던 리치몬드 거주 춘 유 룩에게 지난 5일, 8년 징역형이 선고됐다. 룩은 20kg에 달하는 메탐프테마인 독성 마약을 일본에 밀반입시켰으며, 펜타닐, 카펜타닐, 코케인 및 MDMA 등을 다량 소지한 혐의도 주어졌다. 거주지에 다량의 마약, 현금 및 무기류...

30대 여교사, 학생 성착취 및 유인 혐의로 기소

밴쿠버 아일랜드 사니치 경찰은 광역 빅토리아 교육청 소속 36세 교사가 학생 들과의 성적 접촉 혐의에 대한 수사 끝에 다수의 혐의로 기소했다.
경찰에 따르면, 2024년 초 사니치 경찰서 특별수사과(SIS)는 한 여성 교사가 학생들과 성적 접촉을 가졌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