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로폰 밀수입…법원 “징역 8년” 중형 선고

필로폰 밀수입…법원 “징역 8년” 중형 선고

2020년 일본 야쿠자와 연계된 불법 마약 밀반출 혐의로 구속됐던 리치몬드 거주 춘 유 룩에게 지난 5일, 8년 징역형이 선고됐다. 룩은 20kg에 달하는 메탐프테마인 독성 마약을 일본에 밀반입시켰으며, 펜타닐, 카펜타닐, 코케인 및 MDMA 등을 다량 소지한 혐의도 주어졌다. 거주지에 다량의 마약, 현금 및 무기류...

워크-인 클리닉 수 감소세

워크-인 클리닉 수 감소세

워크-인 클리닉(예약없이 방문하는 병원)의 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신민당 정부에 의한 가정의(family doctor) 수 충원 등의 BC주 내 의료서비스...

주정부 써리 견인업체에 몰수 소송 제기

주정부 써리 견인업체에 몰수 소송 제기

경찰, 다량의 도난 차량 촉매변환 장치 및 현금 21만 달러 압수 경찰 수사를 통해 써리 한 자동차 견인 업체에서 다량의 차량 촉매 변환장치들이 발견돼 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