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마존 배송 항공기 밴쿠버 공항서 착륙 경로 이탈…지연 사태 빚어 new

아마존 배송 항공기 밴쿠버 공항서 착륙 경로 이탈…지연 사태 빚어 new

19일 오전 1시 45분 경, 밴쿠버 국제공항에 착륙을 준비 중이던 아마존사의 배송 항공기가 기기 결함으로 인해 강제 착륙하는 과정에서 경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됐다. 착륙 보조 날개에 결함 발생 여러 항공기들의 도착 지연 이 날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되지 않았으나 여러 항공기들의 도착 지연 사태로 이어져 항공기...

“세상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안전한 곳입니다”

BC주 쿠트니 주민 70대 론 페리어(71) 씨가 지난 18년간 전 세계 여러 나라들 중에서 UN 회원국 193개국을 자유여행으로 돌아다녀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전직 의사였다. 그는 지난 달 24일, 투발루의 수도인 푸나푸티에 도착했다. 투발루는 폴리네시아 지역에 속해 있는 한 나라다.

BC 학부모 다수, 이전 ‘문자 평가’ 선호…서술 등급에 혼란

새 여론조사에 따르면 BC주 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다수의 부모들이 새로 도입된 서술형 평가 용어에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이전의 문자식 평가제로 돌아가고 싶어하고 있다. 프레이저 연구소의 의뢰로 레거가 실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성적표의 문자 등급이 서술형 등급보다 “훨씬 더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

여자친구 절벽에서 밀어 사망…징역 4년 선고

나나이모의 한 남성이 여자친구를 절벽에서 밀어 숨지게 한 사건으로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았다. 카일 고든 오드웨이는 여자친구 에이미 왓츠를 절벽 아래로 밀어 숨지게 한 혐의로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았다. 오드웨이는 지난 8월 왓츠의 사망에 대해 과실치사 혐의를 인정했다.

BC주 6번째 새 지역번호 추가

BC주 6번째 새 지역번호 추가

BC주 6번째 새 지역번호 257 내년 5월부터 도입 BC주는 증가하는 전화번호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새 지역번호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새 번호...

약국보험 법안 통과…당뇨병 약부터 혜택

약국보험 법안 통과…당뇨병 약부터 혜택

캐나다의 범 국민 약국보험(파머케어) 법안이 지난 10일 상원을 공식 통과하고 왕실의 동의를 받은 후 공식적으로 현실화되었다. 즉, 특정 주 정부 간의 합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