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탄소세 철회 최대 피해자는 저소득층”

“탄소세 철회 최대 피해자는 저소득층”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은 연방정부의 정책이 변경될 경우, 현재의 탄소세를 향후 철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개솔린의 리터 당 소비자 가격은 현재보다 평균 17센트 정도 낮아지게 되며, 천연개스는 큐빅 미터당 15센트가 하락될 전망이다. 그리고 탄소세와 관련해서 주민들은 일부를 환급 받게 된다.

다가오는 폭염!  병원 시스템 붕괴 우려

다가오는 폭염! 병원 시스템 붕괴 우려

2021년 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자, 주 내 많은 수의 병원들이 환자들을 위한 CT 촬영이나 MRI 등을 이행하지 못해 큰 불편을 초래했다....

청소년이 청소년에게 ‘성교육’ 강의

청소년이 청소년에게 ‘성교육’ 강의

메디 베이커(17)는 밴쿠버시 에릭 햄버 고등학교를 지난 달에 졸업했다. 그녀는 이 학교 학생 및 교사들을 대상으로 성교육 강사로 활동 중이다. 그녀는...

직장 스트레스 가장 높은 직종은?

직장 스트레스 가장 높은 직종은?

의료, 사회복지 분야 근로자가 27%로 가장 높아 캐나다인들이 코로나 이후의 삶으로 전환함에 따라 많은 근로자들은 직장 스트레스에 대처하고 개인적인 시간과의...

“곰 밨어요”…청년 곰의 독립 시기

“곰 밨어요”…청년 곰의 독립 시기

요즘 주택가 인근 거리나 공원 등지에서 곰들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곰 생태 전문가들은 여름은 청소년 곰teenager bear들이 부모 곰의 보호에서 벗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