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파산·채무조정 신청, 금융위기 이후 ‘최대’…BC주 최고
다수 주민 빚으로 생활비 충당 캐나다에서 고물가와 고금리 압박을 견디지 못해 파산이나 채무조정을 신청하는 주민들이 급증하면서, 신청 건수가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캐나다 파산관리국(OSB)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개인 지급불능 신청 건수는 총 3만 7,12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기름값 올라 못 버텨” 일부 식품 공급사 유류 할증료 도입
대형마트 "지불 거부", 중소 상인 "울며 겨자 먹기" "배송당 10달러 추가"…줄줄이 오르는 할증료 중동 정세...
폐플라스틱이 건축 자재로…BC기업 ‘콘크리트 30% 절감’ 기술 개발
‘인피나넷(InfinaNET)’이라는 신소재 생산 정부로부터 약 40만 달러 지원받아 추진 BC주에서 건설 현장에서...
작년 캐나다 빈부 격차 더 벌어져…소득 불균형 심화
상위 20% 전체 순자산의 65.7% 차지 평균 순자산은 350만 달러 지난해 빈부 격차가 다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달러, 외환보유고서 ‘급격 이탈’…글로벌 위상 약화 신호
위상 약화 배경으로 ▲원자재 가격 변동성 ▲캐나다 경제 성장 둔화 우려 ▲글로벌 금리 환경 변화 등 지목 국제 금융시장에서...
평균 렌트비 2,008달러…5년 만에 최대 낙폭
“전국 임대 공실 3% 넘어설 듯” BC 평균 임대료 4.8% 하락 $2,362 3월, 평균 렌트비가 최근 5년 사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렌탈즈닷씨에에...
월드컵 앞두고 채용 확대…관련 업계 인력 수요 증가
경험보다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 우선 서비스 업종 여전히 추가 인력 모집 올 여름 월드컵을 앞두고 관련 산업 전반에서 인력 채용이 활발해지고 있다. 대회...
개발사, 콘도 ‘무료 체험 숙박’ 도입…침체된 시장 속 이색 마케팅
주말 동안 무료로 머물 수 있는 기회 제공 무료 콘도 당첨권 또는 펜트하우스 업그레이드 추첨도 인테리어 비용 명목으로 현금 크레딧 방식도 활용 밴쿠버 부동산 시장이...
무공해차 의무판매 목표 75%로 완화…2035년 규제 조정
“보급 정책과의 정합성 및 시장 현실 반영한 조치” BC주 정부가 2035년까지 신차 판매의 100%를 무공해 차량(ZEV)으로 전환하려던 기존 계획에서 한발...
TSX 1,000포인트 급락…금·광업주 약세에 미 증시도 동반 하락
캐나다 달러 미화 73.74센트에 거래 국제 유가도 하락세 65.21달러 기록 금과 은 가격 하락 여파로 캐나다 주식시장이 급락했다. 지난 30일...
스콧 로드 스카이트레인역 인근에 임대아파트 452세대 건립
교통·생활 인프라 뛰어난 입지 다양한 주택 유형·보육시설 포함 시 재정에도 기여… 2029년 완공 목표 써리시 스콧 로드 스카이트레인역 옆에...
한인신협 RRSP·TFSA·FHSA 특별금리 세미나 열린다
랭리지점 11일, 코퀴틀람 본점 14일 대형 컨퍼런스룸 글 | 이지은 기자 한인신협(전무 석광익)이 캐나다 주요 저축 계좌인 RRSP, TFSA, FHSA를...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2.25% 동결
“CUSMA, 캐나다 경제의 핵심 리스크” 불확실성과 변동성 확대 강조 “성장 둔화 속 소비 회복 조짐”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2.25%로 동결했다....
GST 환급 대폭 확대…5년간 최대 1,890달러 생활비 지원
카니 총리, 물가 안정 대책 발표 식료품 공급망 강화에 6억 달러 투자 푸드뱅크·지역 식품 프로그램 지원 마크 카니 총리는 26일 생활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AI 세무 조언 과신 경고…오류·벌금·국세청 조사 위험”
“챗GPT 조언 맹신, 수십만 달러 손실로 이어질 수도” 캐나다의 기업과 개인 납세자들이 장부 관리와 세무 상담을 위해 챗GPT와 같은 범용 인공지능(AI)...
세대가 다르면 실수도 다르다…경험 따라 투자 성향도 제각각
베이비부머·X세대·밀레니얼·Z세대,투자에서 반복하는 착각들 세대적 배경이 투자 성과를 직접적으로 결정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투자 편향을 형성하는 데에는 분명한...
가계 부채 원인 1위, 과소비 아닌 ‘생활비 부담’
13년 조사 처음…재정 관리 실패 앞질러 BC주에서 가계 부채의 주요 원인이 일반적인 재정 관리 실패나 과소비가 아닌, 생활비 상승에 따른 구조적 압박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