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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평통위원으로 빅토리아 의사당을 방문하고 / 이제현

주니어 평통위원으로 빅토리아 의사당을 방문하고 / 이제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협의회장 배문수)는 7월 14일 오전 10시 BC주 의회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최병하 주의원의 초청으로 민주평통 배문수 협의회장을 비롯해 자문의원들과 주니어 평통위원 9명(이제현, 남윤서, 홍신용, 이시우(1), 이시현, 권채아, 이시영, 이시우(2), 이서진)이 참석했습니다. 이번에 주니어 평화통일위원의 일원으로 캐나다 빅토리아 국회의사당을 직접 방문하고, 다양한 현장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제게 매우 뜻깊고 특별한 기회였습니다. 사진으로만 보아오던...

밴쿠버 웨스트 엔드 지역 해안가 개발 공개

밴쿠버 웨스트 엔드 지역 해안가 개발 공개

밴쿠버 웨스트 엔드West End 지역 해안가 일대에 대한 지역 개발 사업에 힘에 실릴 것으로 보인다. 버라드 다리에서부터 스탠리 공원에 이르는 해당 구간에는...

문화예술로 하나가 된 다민족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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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다문화 공연예술제 성료 글 편집팀 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가 주최하는 BC 다문화 공연예술제(BC Multicultural...

밴쿠버시, 직원 임금 삭감으로 구설수

밴쿠버시, 직원 임금 삭감으로 구설수

밴쿠버시 산하 캠페인 연구원으로 근무 중인 엘리샤 메시는 최근 밴쿠버시가 자신의 임금을 삭감한 것을 놓고 근심에 빠져 있다. 그녀는 밴쿠버시에서 가장 낮은...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27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27

영화 호텔 르완다 (2004) 그리고 르완다 커피 누구나 좋아하는 영화 한편쯤은 있을 것이다. 나도 연말이 다가오면 생각 나고 다시 보고 싶은 영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