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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웨스트 헤리테이지 4개 주택 한꺼번에 매물로 나와

밴쿠버 웨스트 헤리테이지 4개 주택 한꺼번에 매물로 나와

밴쿠버시 웨스트 10가에 위치한 마운트 플레전트 지역의 4채 가옥들이 한 주인에 의해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매매가는 1천 380만 달러다. 밴쿠버시 166 W. 10th에 위치한 이 주택들은 1892년에 지어진 오래된 건물로, 1976년에 밴쿠버시에 의해 유적 건물로 등재됐다. 매매가 1천380만 달러, 1892년에 지어져 1976년 유적 건물로 등재, “도심개발 아쉬워” 이 주택들의 소유주인 존 데이비스(77)는 당시 밴쿠버시 시장이 아트 필립스였다고 회상하면서 자신의 주택들이 당시...

평화통일 기원 한국전통문화축제 개최

평화통일 기원 한국전통문화축제 개최

홍천협의회 닥종이 인형 전시 현지, 한인사회 관심도 높아 평화통일 기원 한국전통문화축제가5월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코리아 타운센터에서 열렸다. 이 날...

저소득층 식료품비 리베이트, 7월 5일 지급

저소득층 식료품비 리베이트, 7월 5일 지급

인플레이션으로 장바구니 살림이 힘들어진 중저소득층을 위해 연방정부가 예산에 도입한 일회성 식료품비 리베이트가 지난 주 예산안이 통과했다. 1천1백만명 대상,...

캐나다, 디지털 루니 정말 필요한가?

캐나다, 디지털 루니 정말 필요한가?

캐나다중앙은행(BoC)은 지난주 디지털 화폐에 대한 공개협의를 시작하면서 논란이 많은 디지털 통화 세계로 빠져들고 있다. 캐롤린 로저스 부총재는 “오랜기간...

어머니…오월 어버이날에

어머니 그 시대엔 그렇게 사는 것이 숙명 인줄 알았습니다그 시절에 그렇게 살아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생선 몸통은 어린 아들 주고당신은 생선 머리나 무우를먹는...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16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16

-훼밍웨이가 사랑한 쿠바 커피 이야기- [커피 이야기] 16회아이들과 함께 제한된 공간에서 오랜 시간동안 있어야 하거나 부득이 하게 일을 잠깐 해야 해서...

“응급실 치료 지연으로 사망한 환자 없다”

“응급실 치료 지연으로 사망한 환자 없다”

써리 메모리얼 병원의 응급실 환자 누적 및 의료진 부족이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프레이져 보건국은 써리 메모리얼 병원의 응급실 치료 지연으로 인한 사망 환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