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우 회장 서울시, 인천시, 화성시 방문
장민우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장은 8월 가평군, 서울시의회, 인천시의회, 화성시를 방문했다. 가평군 서태원 군수와 가평석 프로젝트 및 가평군 특산물 홍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잣막거리와 알밤막거리 제조사인...
한국 국립전통예술중학교 아리랑예술단 캐나다 공연 성료
한국 국립전통예술중학교 공연팀 캐나다와 미국 공연 진행 한국...
무궁화여성회 유공자회 4월 생일 잔치 마련
“100세까지 건강하세요” 무궁화여성회(회장 김인순)은 4월...
최금란 전한인회장 민주평통에 후원금 전달
글 사진 이지은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협의회장...
제 73주년 가평전투 기념식 개최
글 이지은 기자 제 73주년 가평전투 기념식이 4월 19일...
‘세움’, 국악&재즈 K-뮤직으로 캐나다 투어 열린다
글 이지은 기자 ‘Korean Breath: 만파(萬波)’…...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개최
글 이지은 기자 밴쿠버에 스포츠 스태킹 사업 진출 올해로...
벚꽃 구경
윤문영 누군가 꽃구경 가자고 한다 그 말이 너무...
해외취업 정착지원금 지원해서 총 500만원 받자
한국산업인력공단 3900명까지 해외취업 성공시 지원 글 이지은...
한인사회 총선결과 아쉬움에 침울한 분위기
연방총선이 있던 20일 한인 최초의 연방하원 넬리 신 후보 선거캠프사무실에는 오후 8시 지지자들이 참석해 선거 결과를 애타는 마음으로 지켜보았다. 10시 이후 넬리 신 후보는 2위인 선거 결과를 담담히 받아들이고 지지자들과 감사의 기도로 마무리했다....
한인실업인협회 추석맞이 및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 개최
BC한인실업인협회(회장 김성수)는 추석을 맞이하여 2021년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 (2021 Annual BCKBA Scholarship Golf Tournament)를 9월 14일 오후 1시부터 써리골프클럽 (Surrey Golf Club, 7700...
“투표는 한인위상을 높이는 계기입니다”
3일 앞으로 다가온 연방총선에 도전하는 반가운 인물이 있다. 랭리-앨더그로브 지역의 한인 마이클 장(한글명 장민우) 이다. 신민당 취약·소외 계층 대변하는 서민 정당 참전용사(베테랑),시니어, 청년층의 복지에 관련된 일 하고 싶어 출마 결심 장민우 후보는...
‘도취(陶醉)’ 도자기 전시회 개최
취한 듯 홀린 듯 도자기에 빠져들다 ‘도취(陶醉)’ 도자기 전시회 개최 11월 4일까지, 코퀴틀람 플레이 데스 아트 ...
코로나19 시대, 영화로 한국의 도시를 여행하세요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9월 20일부터 10월 13일까지 “제4회 오타와 한국 영화제: 한국 도시로의 초대”를 개최한다. 이번 오타와 한국 영화제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경 간의 이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한국 도시로의 초대”라는 타이틀로...
개인의 창의성과 개성을 존중하는 예술교육
랭리파인 아트스쿨(Langley Fine Arts School) 학부모 이경아 BC주의 발상지인 포트 랭리(Fort Langley)는 1827년 영국의 허드슨 베이 컴퍼니(Hudson’s Bay Company)가 모피무역을 위해 건설하였다. 캐나다 문화...
“교육∙노인복지∙소상공인 지원 개선 확대에 노력”
오는 20일 총선을 앞두고 2019년 한인 최초 연방하원의원으로 당선된 넬리 신(포드무디-코퀴틀람-앤모어)연방 보수당 후보가 출마하며 연임에 도전한다. 그래서 넬리 신 후보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넬리 신 후보 연임에 도전 : 연방 보수당/ 포트무디-...
팬데믹 공포? 일부 부모 등교 대신 홈 스쿨 선택
대부분의 학생들이 가을 신학기를 맞아 등교를 서두르고 있지만, 일부 학부모들은 어린 자녀들의 건강 안전을 이유로 홈 스쿨 방식을 택하고 있다. 만성 폐질환을 앓고 있는 키엔타 마틴스는 자신의 10살된 딸을 이번 학기 학교에 보내지 않을 계획이다. 자신과...
교사들, 학교 코로나 감염율 상황 공개 요구
BC교사협회의 테리 무어링 회장은 6일, 현재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주정부로부터 더 이상의 학교 관련 코로나바이러스 델타 변이종 등의 관련 감염율 진행 상황을 전달 받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더구나 가장 최근에...
16회 옥타 밴쿠버 창업스쿨 개최
World-okta(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옥타)캐나다서부지회(회장 황선양)은 9월 4일과 5일 양일간 코퀴틀람 Executive Plaza Hotel 에서 제16회 옥타 밴쿠버 창업 스쿨을 개최했다.
민주평통 20기 밴쿠버협의회 1일 출범
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제20기가 첫 발을 내딛었다. 이번 20기는 정기봉 협회장을 선두로 밴쿠버, 캘거리, 애드먼튼, 사스카츈 캐나다서부지역에서 총 79명의 자문위원이 위촉되었다. 정기봉 협회장 연임...총 79명,...
교육부 – 새 학년도에도 보건 및 안전 중점 유지
빅토리아 – BC 주 학생들은 다음달에 학교에 복귀하여 전면적인 대면 수업을 받게 되며 스포츠, 음악 및 기타 과외 활동을 재개하게 된다. 단, 학교를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마스크 착용 요건과 기타 보건 및 안전 수칙을 계속 준수하여야 한다. 제니퍼...
교육부 – 학생과 교직원의 정신 건강을 위한 추가 지원
새로운 학년도가 다음 주에 시작됨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의 정신 건강은 중요한주안점이다. 비씨 정부의 5 백만 달러 일회성 투자 덕분에 학교는 정신 건강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확장하고 새로운 지원을 도입할 수 있다. 이는 4 년에 걸친 정신 건강 프로그램 및...
교육부 – 새 학년도에 16개 신축/개축 학교 운영
랭리- 새 학년도가 시작되면 8,600여 명의 학생이 BC주 전역의 16개 신축/개축 학교의 더 안전하고 현대화된 교실로 복귀하게 된다. BC주 정부는 이 학교들에 약 $3억5,300만을 투자하였다. 제니퍼 화이트사이드 문교부 장관은 "모든 어린이는 최선의...
장민우 후보 개소식 개최…“주민과 소통하는 자세로 선거 임할 것”
장민우(마이클 장) 랭리 알더그로브 NDP 후보가 8월30일 오전 11시 30분 선거사무실(27114 Fraser Hwy Langley) 개소식을 열었다. 이 날 이우석 6.25참전유공자회장, 류제완 이북오도민회장 및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장...
넬리신 후보 한인 자영업자와 소통
넬리 신 후보(코퀴틀람-포트무디)는 코퀴틀람 한인 빌리지에서 한인 자영업자들과 만나 팬데믹 종결을 향해 달려갈 때 필요한 정부의 안정적인 지원 계획에 관해 얘기를 나눴다. ...
JNJ 에듀케이션 주최 캐나다 현지 유학생을 위한 세미나 개최
JNJ 에듀케이션(JNJ EDU INC. 원장 제니퍼 노) 주최 캐나다 현지 유학생을 위한 세미나가 6일 오후 2시 학원(랭리 타운쉽)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학부모와 학생 40여명이 참석했다.
옥타 밴쿠버 창업 스쿨 개최
World-okta(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옥타)가 밴쿠버에서 제16회 옥타 밴쿠버 창업 스쿨을 개최한다. 이번 밴쿠버 창업 스쿨은 9월 4일과 5일 양일간 코퀴틀람 Executive Plaza Hotel 에서 열린다. 참가모집 대상은 20~30대 캐나다...
초⋅중⋅고 교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강조
4차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창궐되면서 학부모들과 교사들은 정부가 개학을 앞두고 교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발표를 하자 환영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일부 학부모들과 교사들은 이 규칙이 4학년 미만 학생들에게는 적용이 되지 않는 것에 큰 실망감을 나타내고...
육군학사장교 밴쿠버지회 창설40주년 야유회 열려
대한민국 육군학사장교 밴쿠버지회(회장 윤용집)는 14일 오후 4시 블루마운틴 공원(코퀴틀람)에서 창설 40주년 야유회를 개최했다. 윤용집 회장은 “코비드 팬데믹으로 인해 전세계 지회의 행사가 취소되고 연기되는 현실 속에서 행사를 진행할 수...
노인회, 내홍 봉합 나서…법원 45일내 재선거 판결
44대 밴쿠버 한인노인회의 회장선거 파문 사태가 일단락 될 전망이다. 지난 19일 청원재판 법원에서 베이커 판사(W.A. Baker)는 당시 선거에서 이사진 선출은 불법이라며 무효를 주장한 ‘노인회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 위원회 (이하: 비대위)’의...
[TRAVEL] 켄터키-알레인 레이크 주립공원 캠핑장(Kentucky-Alleyne Provincial Park)
은하수가 흐르는 여름 밤 즐겨요 캠핑 예약이 어려운 요즘 선착순 방문이 가능한 캠핑장이 궁금하다 그래서 요가 강사이자 8년째 블로거 루디씨(한국명 우지은)의 추천 캠핑장을 소개한다. Q.추천 이유?A. 호프에서 켈로나 가는 길에...
[독자기고] “16시간 시차 덕분에 건강과 가정경제 동시에 챙겼다”
2017년 6월 아들의 조기 유학을 위해 밴쿠버 공항에 발을 디딘지 어느덧 50개월이 됐다. 멀리 타국에서의 삶이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이 사람 저 사람간의 만남과 헤어짐을 통해 밴쿠버의 삶을 배우고, 하루가 다르게 유창하게 영어를
개학 앞두고 학교 방역수칙 강화 요구 높아져
리치몬드에 거주하는 학부형 케이 바네즈 씨는 아들의 9월학기 대면수업 등록을 취소하고 분산수업에 등록시키기로 결정한 후 안도를 했다. 코비드 확진자가 다시 고개를 들자 계획을 변경한 것이다. 자폐증인 아들은 손을 씻거나 방역수칙을 지키기 어렵다. 12세...
“건강과 골프 비거리 위한 1석 2조”
골프 피트니스 강사 허미아 밴쿠버에서 골프는 대중적인 운동 중 하나다. 특히 다양한 한인골프 동우회가 활발히 활동 중이며 삼삼오오 운동을 즐기는 한인들이 늘어가는 추세다. 골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골프 피트니스란 무엇인지 궁금하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