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유공자회, 8월 생일잔치 열어 신양준·김강영·애나 강 명예회원 생일 축하

유공자회, 8월 생일잔치 열어 신양준·김강영·애나 강 명예회원 생일 축하

6.25참전유공자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이우석)는 지난 8월 24일 회원들과 명예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생일잔치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신양준, 김강영, 애나 강 명예회원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우석 회장을 비롯해 강공선 부회장, 이우천 고문, 최옥식 회원과 명예회원들이 참석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참석자들은 생일을 맞은 회원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고, 함께 식사를 나누며 따뜻한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이우석 회장은 “33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는...

수요일의 만남 / 윤미숙

수요일의 만남 / 윤미숙

그가 나에게 오고 있다 나는 착해 보이는 그를 선택했다내 길에 동행해 주겠다는 그내 삶은 몇 번이나 선택한 대로 흘러갔든가이번엔 다르다내가 있는 곳으로 그가...

혼자 있다가, / 윤문영

혼자 있다가, / 윤문영

혼자 있다가 혼자 있다가너무 혼자라 하면강가로 가고 침묵하다 침묵하다입에 단내가 나면쪼르르 나무 위에오르는 다람 쥐한마리 뒤 따라 간다 외롭 다 외롭다너무...

오석중 시인 ‘별견(瞥見)과 깨달음’ 출간

오석중 시인 ‘별견(瞥見)과 깨달음’ 출간

 슬쩍 봄 속 깨달음으로 가는 과정... 일상의 사고를 그려내다 오석중 시인이 ‘별견과 깨달음’을 2월 출간했다. 이번 책에는 그 길로 가야만 보이는 풍경 속...

끝내 놓지 못하는 / 임현숙

끝내 놓지 못하는 / 임현숙

겨울비앙가슴에 구멍을 내고연기처럼 피어오르는잊힌 얼굴들 먹구름 가슴팍에지워질 이름을 흘려 쓰면 장승 같은 외로움이너펄너펄탈춤을 춘다 어둠을 건너는 기차의 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