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ction 2025] 연방 총선 정당 별 정책 공약(2)](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5/03/0330_election.jpg)
[Election 2025] 연방 총선 정당 별 정책 공약(2)
지난주에 이어 새로 보강된 각 당의 공약을 비교해 보았다./편집자주 ■관세 및 트럼프 대응 연방자유당 (마크 카니 총리) •자동차 산업및 관련 분야 노동자를 위한 20억 달러 규모의 전략 대응 기금 제공 •국내 제조망 구축을 통한 자동차 공급망의 국산화 추진 •주정부와 협력하여 국가 에너지 및 무역 회랑...
연방, 9월부터 외국인 노동자 고용 제한
저스틴 트루도 총리는 26일 캐나다 임시 외국인 노동자(TFW)의 수를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트루도 “이민정책 전반적으로...
팔콘 총재 선거전 중단…“BC보수당 지지”
BC 연합당 케빈 팔콘 총재가 28일 선거운동 중단을 발표했다. 10월 주선거가 2달도 채 남지 않은 상태에서 BC보수당...
BC연합, 승리하면 5만 달러 주 소득세 폐지 공약
BC 연합당(B.C. United)이 10월 총선에서 승리하면 BC주민이 버는 첫 5만 달러에 대한 주소득세를 폐지할...
각 시, 주정부의 밀어붙이기 주택정책에 난감
BC주정부의 인구 밀집화 정책과 관련된 밀어붙이기 식의 주택 건설 정책에 각 지역의 시장들이 난감을 표하고 있다. 10월...
히드 시 위원, 소규모 불법 환전업소 제제 나서야
지난 오랜 기간 BC주의 검찰 총장을 지낸 바 있으며 현 리치몬드시 시위원이기도 한 캐쉬 히드는 시내에서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는 환전 업소들에 대한 대대적인 적발 및...
존 호건 전 주수상, 세 번째 암 발병…치료 중
BC주 신민당 소속으로 전 주수상을 지낸 바 있는 존 호건(64) 전 수상이 현재 세 번째로 발병된 암 치료를 받고 있다고 신민당의 라비 파마르 의원이 전했다. 독일...
켄 심 시장 시청 회의실을 개인 체육실로 단장…구설수에 올라
밴쿠버시 켄 심 시장이 시청의 한 회의실을 건강 증진을 위한 실내 체육실gym로 용도를 변경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의 특이한 결정에 일부에서 비난이 이어지자, 그는...
폴 최(최병하) 후보, Amgen BC 방문 통해 지역사회 발전 비전 제시
오는 10월 BC 주 총선에서 버나비 사우스 메트로타운의 NDP 후보로 16일 공식 지명된폴 최(최병하)는 버나비 지역의 Raj Chouhan 의장, Janet...

애퍼두라이, 선거 출마 자격상실 놓고 강력 항의
BC신민당NDP 당수 선발전에 출마한 안잘리 애퍼두라이(32)에 대한 출마 자격 박탈 건을 놓고, 애퍼두라이 측이 강력하게 항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BC자유당, 신민당, 시 총선 결과 선거 전략 이용
BC자유당 및 신민당 등은 이번 시 총선 결과를 향후 주 총선 승리를 위한 선거 전략으로 대폭 이용하려는 부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자유당은 밴쿠버...

2022 시 총선 특이한 점 이모저모
BC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시는 써리시, 밴쿠버시, 버나비시 그리고 리치몬드시 등이 포함된다. 이번 총선에서 특히 밴쿠버시와 써리시의 시장들이 교체돼 향후...

밴쿠버시 신임 시장 당선자 켄 심, 사상 첫 비백인 시장 등극
1886년, 밴쿠버시에서 첫 시선거가 실시됐다. 그러나 당시 투표 활동에 중국인과 원주민들은 참여할 수 없었다. 당시 법령이 이를 제한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밴쿠버시, 다시 우파정부로…젊고 새로운 인물 곳곳서 당선
케네디 스튜어트 시장이 이끌어 왔던 밴쿠버 시가 이번 시총선에서는 켄 심의 우파 정당에게 바통을 넘겨주게 됐다. 15일 실시된 시총선에서 밴쿠버시 주민들은...

최초 중국계 캐나다인 캔 심(Ken Sim) 밴쿠버 시장에 당선
신임 정치인 캔 심Ken Sim이 밴쿠버시 시장으로 선출됐다. 심은 최초의 중국계 캐나다인으로 10월 15일 시 총선에서 압도적인 투표차로 밴쿠버시의 새...

배달요금 상한제 영구화 법안 상정
BC주의회는 음식 배달요금 상한제 영구화 법안을 상정했다.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인플레이션과 같은 연 이은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요식업을 돕기 위한...

존 호건 수상, 스미스 알버타 주수상 발언에…“우스울 뿐”
최근 알버타주 데니엘 스미스 수상(51)의 한 발언을 놓고, BC주 존 호건 수상은 한 마디로 우스울 뿐이라고 일축했다. 스미스 수상은 코로나 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