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신민당, 첫 주택 구매자 지원책 제시

신민당, 첫 주택 구매자 지원책 제시

BC신민당NDP의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은 25일, 이번 총선에서 신민당이 다시 승리하게 된다면 주택을 구입하고자 하는 주민들을 위해 선택별로 주택 총 가격의 40%를 25년 동안의 모기지를 통해 지원하겠다고 공약으로 내세웠다. 주택가격의 40%를 25년 모기지로 충당 향후 5년간 64억5천만달러 지원 공약 이를 통해...

에비 신임 주수상, 100일 취임 정책 발표

존 호건 주수상의 신병으로 인한 사임으로 BC주 신민당의 당수로 선출돼 새로운 BC주의 수상이 된 데이비드 에비 수상은 당수 취임 100일 안에 다음과 같은 정책들을...

2022 시 총선 특이한 점 이모저모

BC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시는 써리시, 밴쿠버시, 버나비시 그리고 리치몬드시 등이 포함된다. 이번 총선에서 특히 밴쿠버시와 써리시의 시장들이 교체돼 향후 해당...

총선 앞두고 각 당 선거운동 활발

신민당(NDP) 온라인 선거운동 자유당(LIBERALS) 페이스북 이용 녹색당(GREENS) 트위터 활용 이 달 24일에 있을 예정인 BC주 총선을 앞두고...

‘여대야소’ 정국으로 가는 길

‘여대야소’ 정국으로 가는 길

신민당, 녹색당의 밴쿠버 아일랜드   3지역구 의석 가져오는 것이 목표 존 호건 수상은 조기 총선을 통해 신민당 여대 정부를 만드는 것이...

BC주 총선 10월 24일…조기 선거 실시 선언

BC주 총선 10월 24일…조기 선거 실시 선언

야당, 존 호건 수상 자신 인기도 앞세운 도박    여론, 정국 혼란, 주민 보건안전 위해 행위 등 비난  신민당 “팬데믹 앞으로 지속 조기 총선...

신민당, 녹색당 붕괴 원하나

신민당, 녹색당 붕괴 원하나

존 호건 수상, 녹색당의 비협조적인 태도에 불만  그린 프루스트누 당수 “정부 무엇인가 오해…지원 확약” BC주 신민당(NDP)은 다음 달 24일에 실시될...

조기 총선 위험 따르지만 보상효과는 높다

조기 총선 위험 따르지만 보상효과는 높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해  BC주는 역사상 최악의 침체기가 지나는 중이다. 신학기를 맞은 학생들이 등하교를 하고 있는 가운데 올 가을 팬데믹 2차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