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야당, “트럼프만 외치며 정부 정책 실패 은폐 기도”

야당, “트럼프만 외치며 정부 정책 실패 은폐 기도”

BC 신민당NDP 정부의 정책 실패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증액 조치로 인해 뒷전으로 밀리면서 오히려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의 숨통을 열어주고 있는 격이 되고 있다며 야당인 BC보수당이 비난하고 나섰다. 러스터드 “이비 수상 관세 증액 핑계로 민생은 뒷전” 관료주의로 찌든 현 신민당 정부 대신 새 정권 필요...

“중국, 2021년 BC주 연방선거에 개입”

스티브스튼 리치몬드-이스트 선거구 출신의 케니 치우 전 하원은 자신의 의석을 내주었던 2021년 선거에서 중국 전 영사의 간섭이 있었다는 최근 보도에 놀라지 않았다....

‘여대야소’ 정국으로 가는 길

‘여대야소’ 정국으로 가는 길

신민당, 녹색당의 밴쿠버 아일랜드   3지역구 의석 가져오는 것이 목표 존 호건 수상은 조기 총선을 통해 신민당 여대 정부를 만드는 것이...

BC주 총선 10월 24일…조기 선거 실시 선언

BC주 총선 10월 24일…조기 선거 실시 선언

야당, 존 호건 수상 자신 인기도 앞세운 도박    여론, 정국 혼란, 주민 보건안전 위해 행위 등 비난  신민당 “팬데믹 앞으로 지속 조기 총선...

신민당, 녹색당 붕괴 원하나

신민당, 녹색당 붕괴 원하나

존 호건 수상, 녹색당의 비협조적인 태도에 불만  그린 프루스트누 당수 “정부 무엇인가 오해…지원 확약” BC주 신민당(NDP)은 다음 달 24일에 실시될...

조기 총선 위험 따르지만 보상효과는 높다

조기 총선 위험 따르지만 보상효과는 높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해  BC주는 역사상 최악의 침체기가 지나는 중이다. 신학기를 맞은 학생들이 등하교를 하고 있는 가운데 올 가을 팬데믹 2차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