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 10:06:03
통계청은 지난해 상반기인 첫 6개월 동안 인구가 7만 7,000명 이상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2025년 하반기에 발생한 약 18만 명의 감소세를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고 밝혔다. 총 인구 4,147,2081명으로 집계 이민자 및 임시 체류자 감축 정책의 결과 캐나다의 인구가 지난해 감소세를 기록하며, 1867년 연방 성립 이후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순 인구 감소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통계청의 최신 분기별 추정치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기준 캐나다...
2026-06-04 10:06:11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Shadbolt Centre for the Arts Studio Theatre 극단 하누리(대표 김경일)가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Shadbolt Centre for the Arts Studio Theatre(6450 Deer Lake Avenue, Burnaby) 에서 제19회 정기공연 「아비」를 선보인다. 작가 김광탁, 연출 김가야의 작품 「아비」는 돈에 대한 인간의 집착과 욕망, 그리고 현대 사회의 일그러진 단면을 날카롭게 풍자한...
2026-06-04 10:06:30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및 한인단체 만찬 참석 한국 해군의 최신예 잠수함이 태평양을 가로질러 BC주에 대한민국 해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이 5월27일 캐나다 빅토리아 에스콰이몰트항에 도착했다. 이번 방문은 태평양 1만 4,000km를 항해한 장거리 작전 수행 능력과 첨단 기술력을 선보이는 뜻깊은 일정으로, 방문 기간 중 진행되는 함정 공개행사에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협의회장 신태용), 6.25참전유공자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이우석) 등 많은 한인단체가 참석했다. 한화오션은 성명을...
2026-06-03 15:06:45
시민사회단체들은 정부가 저소득 가구, 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먹거리 권리’를 보장하는 데 실패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가계 ‘식량 불안정’ 심각, 소득 120%가 식비·방값으로 급등한 식료품 가격과 주거비 부담이 지속되면서 캐나다 전역에서 ‘식량 불안정’ 문제가 심각한 사회·경제적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일부 저소득 취약계층의 경우 식비와 주거비 지출이 소득의 120%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나 기본적인 생계 유지마저 어려운...
2026-06-03 15:06:41
매년 4월 말이 지나 개인소득세 신고(T1 Return)가 마무리되면 많은 납세자들이 안도의 한숨을 쉰다. 그러나 신고가 끝났다고 해서 모든 절차가 종료된 것은 아니다. 신고 후 몇 주 또는 몇 개월이 지나 캐나다 국세청(CRA)으로부터 “T1 Processing Review” 또는 **”Review Letter”**를 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러한 편지를 처음 받아보는 납세자들은 흔히 “세무조사를 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