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뉴비스타 한인요양원 준비회의 가져 11일 오후 1시 뉴비스타 4층 회의실에서 뉴비스타 한인요양원 및 한인입주자를 위한 서비스 제공 준비 관련 미팅이 있었다. 이 날 Darren Froese 뉴비스타 CEO, Susanne J. 뉴비스타 직원 , Patricia Light 프로젝트 매니저, 오유순 무궁화재단이사장, 진영란 이사, 김경애 무궁화여성회이사, 배은영, 황승일 뉴비스타 이사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새로 신축되는 한인요양원 입주자들을 위해 제공할...
밴쿠버, 빅토리아, 애드먼튼, 캘거리 여성회 참여 캐나다여성회 총연합회 포럼 개최 밴쿠버여성회(회장 이인순) 주최 제 3회 캐나다여성회 정기총회가 지난 6일 오전 10시 30분 써리의 한인신협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빅토리아여성화 유현자 회장, 원경순 부회장, 노신옥 이사장, 애드먼튼여성회 우명순 회장, 홍모니카 이사, 노신옥 이사, 캘거리여성회 김경숙 회장, 전아나 캐나다여성회 부회장 및 밴쿠버여성회 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인순 밴쿠버여성회장은...
아버지는 아버지의 눈으로 아내는 아내의 눈으로 아이는 아이들 눈으로 山을 보고 하늘을 보고 看板을 애드벌룬을 보고 道路 신호등 교통순경을 승객의 눈으로 안 보고 운전사의 눈으로 보고 제 눈의 안경으로 보고 보이는 곳을 보이는 대로 보이는 만큼 지금 서 있는 자리에서 내려다보고 들여다보고 나무가 아직 거기에 있고 江이 언제나 거기서 흐르고 道路는 그렇게 드러누워 있지만 行人의 눈 行人의 눈 行人의 눈 老人의 눈 詩人의 눈 나란히 서서 같이 보고 있어도 눈의 높이가 다르고 오른...
6일 버나비빌리지 밴쿠버여성회 송년의 밤 개최 밴쿠버여성회(회장 이인순) 및 캐나다여성 총연합회 송년의 밤이 6일 오후 5시 버나비빌리지 뮤지엄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이강준 영사, 이우석 625참전유공자회 회장, 이제우(션리) 재향군인회 사무처장, 빅토리아여성화 유현자 회장, 원경순 부회장, 노신옥 이사장, 애드먼튼여성회 우명순 회장, 홍모니카 이사, 노신옥 이사, 캘거리여성회 김경숙 회장 및 밴쿠버여성회 회원이 참석했다. 이인순 총연합회 및 밴쿠버여성회...
AI 시대를 살아가며 우리 인간들이 가장 조심해야할 정신 건강 문제는 무엇보다도 우울이다. 많은 이들이 우울을 단순히 감기에 비유하지만 이는 우울을 너무 과소평가하는 것이다. 거듭 이야기하지만 우울은 자살로 이르게 하는 심각한 병이다. 이러한 우울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이 지면을 빌려 우울에 대처하는 몇 가지 방법에 대해 함께 나누고자 한다. 받아들여야 산다! 우울은 감기가 아님을 인식해야 한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울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밴쿠버노인회(회장 최금란) 주최 송년 대잔치가 지난 7일 오전 11시 한인회관(밴쿠버)에서 개최됐다. 이 날 행사에는 정병원 주밴쿠버총영사, 정택운 한인회장, 엔 캉 주의원, 스티브 김 코퀴틀람 시위원, 박가영 포트무디 교육의원, 석광익 한인신협 전무, 안성준 코트라 관장, 이우석 625참전유공자회장, 정용우 재향군인회장, 이인순 밴쿠버여성회장, 장민우 서울시홍보대사 및 노인회 회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활발한 활동을 한 노인회는 한인사회의 높은 신뢰도를 쌓아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