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7 14:12:33
“자유와 조국 위해 헌신한 전우들, 다시 한자리에”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장민우)가 주최한 항군의 날 기념행사 및 송년회가 12월 13일 오전 11시 코퀴틀람 리전에서 열렸다. 제이든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기에 대한 경례와 국가 제창으로 시작됐다. 애국가와 캐나다 국가(O Canada)가 울려 퍼지자 참석자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경건한 마음으로 예를 표했다. 이어 순국선열과 전몰 호국용사를 기리는 묵념의 시간이 이어지며 행사장은 숙연한 분위기에 잠겼다.장민우 회장은...
2025-12-17 14:12:41
“2025 멘토링 컨퍼런스, 희망의 징검다리 놓다.” 캐나다 한인 1.5세 차세대들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2025 멘토링 컨퍼런스’가 지난 10월 11일 토요일 에드먼턴 중앙 교회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멘토링 기구 ‘Mentoring Diamond’와 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재외동포청과 주캐나다대사관 등의 후원 아래, 캐나다 전역의 차세대들에게 실질적인 비전과 따뜻한 격려를 전하는 뜻깊은...
2025-12-17 14:12:56
밴쿠버여성회(회장 안젤리나 박)은 12월 13일 오후 6시 크리스마스 연주회와 함께 한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1부는 데이비드 박 연주자가 화이트 크리스마스 외 11곡을 피아노 연주했다. 마지막 곡인 오 홀리 나이트는 피아노 연주와 안젤리나 박의 노래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북돋았다. 또한 이은정 피아니스트가 정통 클래식 연주로 참석자들의 환호를 받았다.2부 송년의 밤 행사에서 안젤리나 박 회장이 건강하고 행복한 개인이 모여 서로를 성장시키고 보람과 자부심으로 사회에 선한...
2025-12-11 17:12:02
가끔은 나의 삶이 유난히 더 무겁고 버겁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런 순간마다 떠오르는 이야기가 하나 있다. 어느 날, 한 사람이 신에게 불평하며 말한다.“왜 제 짐만 이렇게 크고 무겁습니까? 다른 사람들의 짐은 훨씬 가벼워 보이는데요.” 그러자 신은 그를 짐이 잔뜩 쌓여 있는 곳으로 데려가 말했다.“그렇다면 이 중에서 네가 원하는 짐을 하나 골라 보아라.” 그 사람은 기쁜 마음으로 가장 작고 가벼워 보이는 짐을 찾았지만, 끝내 선택한 것은 다름 아닌 자신이 원래 지고 있던...
2025-12-11 17:12:04
글 이정순 지은이: 안선희그림: 박수진출판사: 도담소리 당연한 이야기 ‘사랑해요!’ ‘사랑해!’ 표현하지 않으면 몰라요 도담소리가 출판하고 안선희 작가가 지은 이상하고 당연한 이야기 『이상한 선물』 작가는 천강문학상과 눈높이아동문학상, 천태문학상을 수상하고 문학상 수상작과 여러 문예지에 발표했던 동화 7편을 엮은 단편 동화집이에요. 모두 가족을 중심으로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랑이 담겨있어요. 우리는 가족과 함께 살며, 가족을 사랑하면서도 ‘사랑한다’ 는 말에는 참...
2025-12-11 17:12:18
글 이지은 기자 이원배 늘푸른 장년회장은 12월 13일 오전 11시 호국회관(버나비)을 방문해 6.25참전유공자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이우석)와 담화를 가졌다. 이원배 회장은 한인이민역사 자료를 수집 보관 중이며 6.25참전유공자회에 관련 자료를 요청했다. 이우석 회장은 “한인사회의 흔적을 남기는 일은 중요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