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한인노인회 한인회관 청소

밴쿠버한인노인회 한인회관 청소

재능기부로 한인사회에 봉사 글 이지은 기자 밴쿠버한인노인회(회장 정택운)은 9월 15일과 16일 양일 한인회관(밴쿠버)를 방문해 외관 청소를 했다. 정택운 회장 엄정본 부회장, 박요셉 이사, 이인영 이사는 한인회관 앞을 물청소하고 외관 벽에 새겨진 낙서를 페인트했다. 정택운 회장은 “화재로 인해 한인회관을 사용하지 못함이 안타깝다. 한인회관 근처에 왔다 주변 상황을 보고 청소했고 다음날 페인트를 준비해 칠했다”고 작은 재능기부였다고...
따뜻한 공간 / 가이 블랙

따뜻한 공간 / 가이 블랙

영감은 여러 곳에서 찾아온다. 최근에는 서울에 살며 자전거 타기와 커피 마시기를 열정적으로 즐기는 한 영국인에 관한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영감을 얻었다. 커피에 대한 그의 사랑은 나를 포함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유하는 것이기도 하다.몇 년 전, 나는 제주도 커피박물관을 방문했다. 그 자체가 영감을 주지는 않았지만, 커피 만들기에 헌신하는 한 젊은이의 태도는 큰 울림을 주었다. 그는 자신의 일에 몰두한 위대한 예술가처럼 세심하게 내 커피 한 잔을 준비했다. 놀라운 작품을...
밴쿠버한인회와 노인회 MOU 체결… 새로운 도약 첫 발

밴쿠버한인회와 노인회 MOU 체결… 새로운 도약 첫 발

밴쿠버한인회(회장 박경준)과 밴쿠버노인회(회장 유재호)는 9월 16일 오전 11시 노스로드 비즈니스 협회 사무실에서 한인회관 관련 MOU를 체결했다. 이 날 박경준 한인회장, 유재호 노인회장, 크리스 신 한인회 이사, 이동빈 노인회 총무가 참석했다.박경준 한인회장은 “밴쿠버한인회와 밴쿠버노인회는 수년간 캐나다 한인사회의 발전에 도모한 단체로 역사적 기여를 존중하며 향 후 건립될 새로운 한인회관에 뜻을 모이기로 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유재호 노인회장은 “한인사회에서 가장 큰...
2025년도 삼성교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2025년도 삼성교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총 12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2025년도 삼성교회 장학금 수여식이 9월 14일(주일) 밴쿠버 삼성교회 본당에서 개최되었다.밴쿠버 삼성교회(담임목사 최병욱)는 “선교적 교회, 선교적 백성”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 사회를 섬기고 이웃과 나누는 공동체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이러한 비전의 신철으로 매년 장학사업을 이어가며, 신앙과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학생들과 재정적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5년도 장학생은 총 44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학업...
제 17회 한카문학제 열려… 세대공감 문학의 향연의 장

제 17회 한카문학제 열려… 세대공감 문학의 향연의 장

캐나다 한국문협(회장 하태린)이 주관한 제17회 한카문학제가 9월 13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버나비 본조 레크리에이션 콤플렉스에서 개최되었다. 동 문학제에서는 ‘청춘과 인생’이라는 주제로 기성세대와 청소년들이 함께 한국 및 해외 명시들을 낭송해 세대를 초월하여 명시의 향연을 즐기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이를 보면 늘푸른 청년회 소속 박다미, 박다희, 권영우, 이신아, 송하은 씨가 각각 청춘(사무엘 울만), 만약(루디아드 키플링), 오 캡틴 마이 캡틴(월트...
한인 박진우 작가 데뷔작 ‘옥스포드 소주 클럽’ 출간

한인 박진우 작가 데뷔작 ‘옥스포드 소주 클럽’ 출간

정체성과 ‘가면’에 대한 내면적 성찰…. 치유 소설 9월 18일 그래빌 아일랜드 ‘누룽지 서점‘ 오후 6시30분 북투어 글 이지은 기자 한국계 캐나다 작가 박진우(Jinwoo Park)의 데뷔 소설 『옥스퍼드 소주 클럽(Oxford Soju Club)』이 9월 2일 캐나다에서 출간되었다. 박진우 작가는 9월 30일 미국 출간과 audio book 론칭도 앞두고 3일 몬트리올을 시작으로 해밀턴,토론토, 오타와,밴쿠버, 위니펙, 에드먼튼, 캘거리에서 북 투어 중이다. 옥스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