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한인신협,  2026 청년 인턴십 14기 모집

밴쿠버 한인신협, 2026 청년 인턴십 14기 모집

 실무 경험 통해 정규직 기회까지 한번에 잡는다 밴쿠버 지역 한인 금융기관인 한인신협(전무 석광익)이 2026년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 1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융·경영·경제·회계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경험을 제공하고, 우수 인턴에게는 정규직 전환 기회도 주어진다.지원 대상은 캐나다 내 대학(원) 재학생, 졸업예정자, 휴학생 및 입학 예정자로,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구사할 수 있는 지원자가 우대된다. 또한 캐나다 내 취업이 가능한...
“기후위기 시대, 예술은 어떻게 응답하는가”

“기후위기 시대, 예술은 어떻게 응답하는가”

밴쿠버 아트 갤러리, 지구의 날 맞아 온라인 대담 개최 Vancouver Art Gallery와 Canada’s National Observer가 공동으로 기획한 지구의 날 온라인 행사가 오는 4월 22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시대의 예술을 조명하는 대형 전시 ‘Future Geographies: Art in the Century of Climate Change’를 앞두고, 동시대 예술의 역할과 가능성을 조망하는 자리다.행사에는 밴쿠버 아트 갤러리 임시 공동 CEO...
“누군가에겐 생명 살리는 ‘라이프라인’”

“누군가에겐 생명 살리는 ‘라이프라인’”

석세스 헬프라인 25주년… 한인사회에도 상담·위기지원 확대 기대 장민우 재향군인회 회장은 4월 1일 석세스(S.U.C.C.E.S.S.)를 방문해 헬프라인 및 위기대응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헬프라인팀 윤리 매니저와 미팅을 가졌다.올해로 25주년을 맞은 석세스 헬프라인은 영어, 만다린, 칸토니즈(광동어), 한국어, 우크라이나어, 파시(페르시아어) 등 6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각 언어권의 훈련된 자원봉사자들이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며, 도움이 필요한 개인과...
“한 음, 한 음에 담긴 44년” 밴쿠버 울린 석낙성(Nancy Suk)의 헌정 무대

“한 음, 한 음에 담긴 44년” 밴쿠버 울린 석낙성(Nancy Suk)의 헌정 무대

관객 숨죽인 채 집중…음악으로 이어진 삶과 공동체 바이올리니스트 석낙성(Nancy Suk) ‘Mozart & Beethoven Violin Sonata Night’ 공연이 4월 4일 오후 7시 밴쿠버 유니테리언스(Vancouver Unitarians)에서 열렸다.잔잔한 조명이 내려앉은 공연장. 첫 음이 울려 퍼지자 객석은 이내 숨을 죽였다. 바이올리니스트 석낙성(Nancy Suk)의 활 끝에서 시작된 선율은 조용히, 그러나 깊게 공간을 채워나갔다.밴쿠버에서 40여 년간...
공통의 기억 / 예종희

공통의 기억 / 예종희

2월 1일 새벽. 흐느끼는 울음소리에 잠에서 깼다. 시간을 보니 2시경. “아이고 이 불쌍한 것아…. ” 거실에서 올라오는 울음소리. 얕게 잠이 들었나 보다. 두 아이도 거실로 모이고 그 마지막 장면을 본 아내의 말을 들었다. 작년부터인가 피검사 후 신장과 간 수치가 안 좋아 그동안 먹는 것에 많이 신경이 쓰였다. 간간이 발작이 있긴 했지만 작은 근육 경련 후에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곤 해서 그때도 가만히 보고 있었다고 했다. 그런데 크게 기지개를 켜고는...
약진하는 한인 사회 / 이원배

약진하는 한인 사회 / 이원배

지난 3월 22일 일요일 오전 11시 버나비 시청 주변 한 건물에서 ‘버나비 시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BCA 경선대회’가 있었다. BCA는 Burnaby Citizens Association, 즉 ‘버나비 시민 협회’로 해석할 수 있는 데,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신민주당(NDP; New Democratic Party)와 맥락을 함께하는 지역정당이다. 10월에 있을 버나비 시의원 선거에는 BCA 뿐 아니라 다른 지역정당, 또는 무소속으로도 출마할 수 있다. 전 밴쿠버 서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