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탠퍼드∙하버드 국제 디베이트 대회서 밴쿠버 한국계 학생팀 연속 쾌거

미국 스탠퍼드∙하버드 국제 디베이트 대회서 밴쿠버 한국계 학생팀 연속 쾌거

밴쿠버 김세린과 제이든 정 팀 상위 16강, 최종 2위 수상 글 이지은 기자 미국에서 열린 대표적인 국제 디베이트 대회에서 한국계 학생팀이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먼저 2월 7일과 8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제40회 스탠퍼드 대학 초청 디베이트 토너먼트(40th Annual Stanford University Invitational Debate Tournament)’에서 캐나다 밴쿠버 출신 김세린(Serin Kim/ Seaquam...
이정순 동화작가 추천도서 27《돌로 만든 배》

이정순 동화작가 추천도서 27《돌로 만든 배》

한 아이의 지혜가 나라와 탐라를 살리는 『돌로 만든 배』 글 이정순 제목 : 『돌로 만든 배』지은이 : 김정배그린이 : 김태현 여러분은 돌로 배를 만든다면 믿을 수 있나요?이 그림동화는 제주에서 나고 제주 성산에서 돌로 만든 배를 매일 바라보며 재미난 동화를 짓는 김정배 작가의 2026년 2월 신간 출간 책이에요.봄봄 출판사가 예쁘게 책을 꾸미고,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금상을 받은 김태현 일러스터가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 독자들을 위해 세상에 나왔어요.『돌로 만든 배』 이야기는...
바이올리니스트 우수현 뉴 웨스트 심포니와 생상스 협연 공연 열린다

바이올리니스트 우수현 뉴 웨스트 심포니와 생상스 협연 공연 열린다

글 이지은 기자 밴쿠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우수현(Dominic Woo)이 오는 3월 1일 오후 2시, 뉴웨스트민스터에서 열리는 공연에서 New West Symphony Orchestra와 함께 프랑스 낭만주의 작곡가 카미유 생상(Camille Saint-Saëns)의 대표 바이올린 협연곡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를 연주한다.이번 공연의 지휘는 우수현 씨의 오랜 음악적 동료인 Nicholas Urquhart가 맡는다. 두 음악가는 오랜 시간 함께 무대를 만들어...
밴쿠버 호남향우회 설 떡국잔치 열려…고향의 정 나누는 따뜻한 시간

밴쿠버 호남향우회 설 떡국잔치 열려…고향의 정 나누는 따뜻한 시간

글∙사진 이지은 기자 밴쿠버 호남향우회(회장 윤종중)은 2월 16일 오후 12시 30분 진수성찬(써리)에서 설 떡국잔치를 진행했다.이 날 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윤종중 회장은 “비록 우리는 고향을 떠나 밴쿠버라는 타국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오늘 이 자리에서 함께 떡국을 나누며 고향의 정과 설날의 따뜻함을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뜻깊게 느껴집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늘 고향과 이어져 있고, 서로가 가족 같은 정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설날은...
수요일의 만남 / 윤미숙

수요일의 만남 / 윤미숙

그가 나에게 오고 있다 나는 착해 보이는 그를 선택했다내 길에 동행해 주겠다는 그내 삶은 몇 번이나 선택한 대로 흘러갔든가이번엔 다르다내가 있는 곳으로 그가 오는 것이 보인다 서둘러 나가 그를 기다린다 소나기 그친 하늘에 무지개가 뜨지 않는다울고 나서 나는 색색으로 고왔든가 그가 왔다반갑게 나누는 짧은 인사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알지만그 이상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편안한 침묵 사이로흑백 사진처럼 넘어가는 바깥 풍경 어느덧 헤어질 시간아쉬움 없는 작별 검지 끝에서 이루어진원하는...
최금란 전한인회장 유공자회에 설날 점심 대접

최금란 전한인회장 유공자회에 설날 점심 대접

글∙사진 이지은 기자 최금란 전 한인회장이 설날과 가족의 날을 맞아 2월 16일 오전 11시 30분 코퀴틀람 소재의 식당에서 6.25참전유공자회(회장 이우석)을 초대해 점심을 대접했다. 최금란 전한인회장은 “명절은 가족이 함께 음식을 나누고 정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유공자분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이야기하는 자리입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우석 회장은 “늘 유공자회에 관심을 가지고 한인사회에서 봉사와 후원을 하시는 최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건강한 한 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