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3 10:10:50
견종호 총영사는 10월 7일 밴쿠버 지역 주요 지상사 대표들을 관저로 초청하여 수출지원협의회를 개최하였다. 견 총영사는 최근 증가되고 있는 각국의 수입규제조치와 정부의 대응노력을 설명하고 우리기업들의 수출 애로사항 등을...
2025-10-22 16:10:11
JM 에듀케이션–악세 YP 주관 밴쿠버교육신문 후원 무료 사전신청 필수… 11월 8일, UBC 캠퍼스 경영대 건물 Henry Angus 글 이지은 기자 JM 에듀케이션과 악세 YP(Young Professionals) 공동 주관하고 밴쿠버교육신문이 후원하는 ‘대학 입시 & 진로고민 학부모 설명회’가 오는 11월 8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UBC 밴쿠버 캠퍼스 Henry Angus(Angus 098, 2053 Main Mall)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2025-10-22 15:10:58
제목: 《진짜 가족 맞아요》지은이: 이경옥그린이: 임윤미출판사: 보랏빛소 글 이정순성이 달라도 마음이 서로 스며들면 진짜 가족이 될 수 있을까?아침에 일어나면 책부터 잡는다는 이경옥 작가의 신간 《진짜 가족 맞아요》는 2024년 아이코리아에서 주최한 <한국안데르센상> 최우수상 수상작이다.필자는 이 책을 읽고 우리 주변을 둘러보았다. 주변에는 한부모 가정, 양부모가 없어 할머니랑 사는 아이, 진짜 가족이면서도 가짜 같은 가족, 다양한 가족들이 있었다. 특히나 캐나다...
2025-10-21 12:10:01
가을이 오면 BC 주의 강들은 붉게 물든다. 단풍 때문만이 아니다. 수백만 마리의 연어가 고향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코퀴틀람의 호이 크릭, 포트 코퀴틀람의 하이드 크릭, 이 도시 한복판의 작은 물길에도 연어들은 어김없이 찾아온다. 하지만 진정한 장관을 보려면 BC 주 내륙 깊숙한 곳, 아담스강(Adams River)으로 가야 한다. 올해 태평양에서 프레이저 강을 따라 돌아오는 연어는 천만 마리. 그중 이백만 마리 이상이 아담스 강을 붉게 물들인다. 지난 10 년 중 최대...
2025-10-21 12:10:45
혼자 머리 속에서어떤 이야기를 굴리는 시간 어떤 것들이 굴러 다니는 시간 많은 것들이 굴러 다니는 소리부딪히며 구르는 소리가다가 절대로 멈추지 않는 소리 빗 소리, 이야기가 구르고 나도 구르고그 나라는 것이 마치 이야기의 커다란 주체가 되어 구르고 구르는 소리 하염 없는 소리 빗소리, 가을 ,큰 바위 위에 턱 하니 올라가 하늘을 보니 산 중턱에서 바라보는 나 그 무엇과도 비교 하지 않는 오직 나라는 순간이 작은 꽃처럼편안히 있네 묻지 않으리묻지 않으리 내가 무어냐고네가 누구...
2025-10-16 10:10:03
대형 홀·가성비로 지역 공략 고물가 시대, ‘가성비’와 ‘맛’을 동시에 잡은 식당을 찾기란 쉽지 않다. 그런 가운데 버나비 킹스웨이에 새롭게 문을 연 ‘88타운(5640 Kingsway, Burnaby)’이 한식과 중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레스토랑으로 주목받고 있다.밴쿠버는 다민족이 함께 사는 지역 특성상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손 쉽게 접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로, 한식과 중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식당이라면 금상첨화다. 이런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