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를 참관한 정기봉 민주평통밴쿠버협회장과 자문위원들은 “한인 정치인들이 많이 나와야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데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다. 사진=이지은 기자 연방총선이 있던 20일 한인 최초의 연방하원 넬리 신 후보 선거캠프사무실에는 오후 8시 지지자들이 참석해 선거 결과를 애타는 마음으로 지켜보았다. 10시 이후 넬리 신 후보는 2위인 선거 결과를 담담히 받아들이고 지지자들과 감사의 기도로 마무리했다. “최선 다한 당신이 자랑스럽고 다음 선거를...
주택정책관련 캐나다의 젊은세대가 안정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신민당의 공약처럼 임대전용 주택이 우선적으로 건설되어야 주택시장도 안정될 것이라 말했다. 사진=이지은 기자 3일 앞으로 다가온 연방총선에 도전하는 반가운 인물이 있다. 랭리-앨더그로브 지역의 한인 마이클 장(한글명 장민우) 이다. 신민당 취약·소외 계층 대변하는 서민 정당 참전용사(베테랑),시니어, 청년층의 복지에 관련된 일 하고 싶어 출마 결심 장민우 후보는 지난 5년 동안 이 날을 만들기 위해 가장 열심히...
도암 김정홍 도예가와 제자들의 도자기 전시회 ‘클레이 포유’ 오프닝 리셉션이 지난 10일 오후 7시 코퀴틀람 플레이 데스 아트(Place des Art) 에서 열렸다. 취한 듯 홀린 듯 도자기에 빠져들다 ‘도취(陶醉)’ 도자기 전시회 개최 11월 4일까지, 코퀴틀람 플레이 데스 아트 도암 김정홍 도예가와 제자들의 도자기 전시회 ‘클레이 포유’ 오프닝 리셉션이 지난 10일 오후 7시 코퀴틀람 플레이 데스 아트(Place des Art) 에서 열렸다. 이번 정기...
넬리 신 의원은 밴쿠버 도심 지역에서 소규모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한국인 자영업자분들의 경제 회복을 위해 당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20일 총선을 앞두고 2019년 한인 최초 연방하원의원으로 당선된 넬리 신(포드무디-코퀴틀람-앤모어)연방 보수당 후보가 출마하며 연임에 도전한다. 그래서 넬리 신 후보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넬리 신 후보 연임에 도전 : 연방 보수당/ 포트무디- 코퀴틀람 Q 하원의원으로 활동열정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2019년 캐나다...
장민우(마이클 장) 랭리 알더그로브 NDP 후보가 8월30일 오전 11시 30분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었다. 이 날 이우석 6.25참전유공자회장, 류제완 이북오도민회장 및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장민우(마이클 장) 랭리 알더그로브 NDP 후보가 8월30일 오전 11시 30분 선거사무실(27114 Fraser Hwy Langley) 개소식을 열었다. 이 날 이우석 6.25참전유공자회장, 류제완 이북오도민회장 및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장 후보는 “보수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