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기자회견을 마치고 지난5월5일, 노인회주최 어버이날 행사에 난데없이 제니관(Jenny Kwan) 연방신민당의 이민, 난민 및 시민권 비판 담당국회의원이 이 행사를 축하하고 나서는 상기 난징 대학살 추모의날 (The Nanjing massacre commemoration Day)을 매년 12월 13일에 거행하자고 연방국회에 제출 할 탄원서에 한인들의 서명을 받겠다고 하여 당시에는 난감하게 느낀 것이 사실이었다. 왜냐하면 그 대학살은 적어도 80년 전에 먼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