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인들, 미국 부동산 정리 움직임 본격화”

“캐나다인들, 미국 부동산 정리 움직임 본격화”

중개인 아딜 디나니는 미 트럼프 행정부의 활동이 이어지는 동안 양국 관련 부동산 매매 활동은 주춤 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최근의 환율 변동, 생활비 상승, 그리고 여행· 이동 패턴 변화 등이 캐나다인들의 매각 결정을 부추기는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사진=NICK PROCAYLO 미 보유 주택, 절반 이상 캐나다인 매각 계획 트럼프 행정부와의 경제 및 정치 갈등이 원인 매각 자산 캐나다에 재투자하는 방안 고려 캐나다인들의 미국 부동산 보유 열기가 한풀...
“가상 AI 조교 ‘키아’, SFU대학 강의실 데뷔”

“가상 AI 조교 ‘키아’, SFU대학 강의실 데뷔”

SFU 교수 스티브 디파올라는 이번 학기에 개설되는 AI 교과목에서 3D 가상 인공지능 조교 ‘키아(Kia)’와 함께 강의를 진행한다. 키아는 단 3개월 된 AI 페르소나이지만, 학생들에게 기술 원리와 잠재력, 윤리에 대해 설명하며 수업을 보조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진=YouTube “인간 교수와 가상 AI 조교의 협업” AI 원리와 잠재력, 윤리적 쟁점에 중점 키아 ‘표현력 있는 가상 조력자’ 활약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SFU)가 인공지능(AI) 교육에 새로운 방식을...
써리 또 다시 총격 사건…환전소 총격 피해

써리 또 다시 총격 사건…환전소 총격 피해

써리 12800, 80애비뉴에 위치한 시두여행 환전소 출입문이 총탄에 의해 산산조각 났다. 업주는 총격 전 여러 차례에 걸쳐 100만 달러를 내놓으라는 협박 전화를 받았다. 사진=ARLEN REDEKOP 범인들 1백만 달러 갈취 협박 뒤 발생 “비즈니스 안전 없다”, 상인·시민 불안 남아시아계 사업장 겨냥 갈취 범죄 잇따라 써리 시의 한 사업장이 또다시 총격의 표적이 되면서 지역 사회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주말인 23일 한 환전소 입구를 향해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전기차 보조금 없이 의무만?  BC 제로에미션법 흔들리나

전기차 보조금 없이 의무만? BC 제로에미션법 흔들리나

최근 전기차 판매가 둔화된 상황에서, 주민들은 충분한 보조금과 인센티브가 제공되지 않는 상태에서 의무 판매 비율만 높이는 정책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주민들 전기차 의무 판매 정책에 불만 증가 인센티브 부족 속 EV 판매 둔화…반대 여론 확산 BC주의 전기차 보급 확대 정책이 주민들의 지지를 잃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BC 주민들은 제로 에미션 차량법(Zero-Emissions Vehicles Act)에 따른 전기차 판매 의무 규제에...
도로를 무대로 삼는 예술가…GPS에 지도 그리기 맹활약

도로를 무대로 삼는 예술가…GPS에 지도 그리기 맹활약

제나인 스트롱은 가는 곳곳마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자신의 움직임을 앱에 지도로 남긴다. 제나인 스트롱은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살고 있는 UBC 출신의 운동 선수다. 그녀에게는 특이한 취미가 있다. 스트라바Strava라는 운동 기능 앱을 이용해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GPS 지도에 자신의 궤적을 남긴다. 따라서 그녀의 GPS 위에는 그녀가 돌아다닌 자취가 마치 붓을 가지고 그림을 그린 듯한 흔적이 남게 되는데, 마치 그 모양새가 동물 모습이나 하트 모양 등 다양한 형태들이다....
핏메도우 시, 주정부 주택 건설 할당 목표에 반발

핏메도우 시, 주정부 주택 건설 할당 목표에 반발

버나비의 경우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평균 3,707채의 신규 주택이 건설되며 이미 주택 수요 충족 목표에 근접하고 있다는 것이 주정부의 평가다. 사진=JASON PAYNE 주정부, 10개 추가 지역에 4만 채 건설 계획 통보 “지역특성, 기반시설 여건을 고려치 않은 일방 목표” BC주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각 지자체에 신규 건설 목표를 부과하고 있는 가운데, 핏메도우Pitt Meadows 시가 이에 반발하고 나섰다. BC주정부는 최근 몇 년 전부터 주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