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붐에 ‘자리 부족’…메트로밴쿠버, 국립·도심공원 확장 나선다

캠핑 붐에 ‘자리 부족’…메트로밴쿠버, 국립·도심공원 확장 나선다

브레이아일랜드 지역공원(Brae Island Regional Park)은 메트로밴쿠버 내 최대 규모의 RV·텐트 복합 캠핑장으로, 주말마다 예약이 마감된다. 메트로밴쿠버가 급증하는 야영 수요에 맞춰 지역 내 캠핑장 확충을 본격 검토하고 있다. 지역공원 내 캠핑 이용률이 불과 2년 사이 20% 이상 급등하면서, 기존 시설만으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캠핑 이용률 65%→86% 급증 새 야영지 20여 곳 제안 메트로밴쿠버 공원기획부의 제이미 발라(Jamie...
“좀비보다 비 조심”…밴쿠버 할로윈에 최대 80mm 폭우 예보

“좀비보다 비 조심”…밴쿠버 할로윈에 최대 80mm 폭우 예보

31일 광역 밴쿠버 전역에 폭우 경보 발령. 아이들과 함께 트릭 오어 트릿(Trick-or-Treat)을 즐기려는 가족들은 반드시 우비나 방수복, 손전등 등을 챙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 “낮부터 비 시작해 저녁 집중” 도로 침수·산사태 위험 경고 올해 밴쿠버의 할로윈 밤에는 비를 피할 방법이 필요할 전망이다. 캐나다 환경부(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Canada)는 31일 광역 밴쿠버 전역에 폭우 경보(rainfall warning)를...
써리서 12세 소년 실종…경찰, 주민 제보 요청

써리서 12세 소년 실종…경찰, 주민 제보 요청

프로스트는 키 5피트 3인치(약 160cm), 체중 125파운드(약 57kg) 정도이며, 갈색 눈과 짧은 더러운 금발 머리를 하고 있다. 사진=Surrey Police Service  마지막 목격은 106 Ave. 13100블록 써리 경찰 “지역 주민 제보 절실” 써리 경찰(Surrey Police Service)이 실종된 12세 소년 크리스토퍼 프로스트(Christopher Frost)를 찾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프로스트는 17일(목) 오후 2시 20분경 106애비뉴...
주정부, 미국 국민 대상 ‘반관세 광고’ 강행…11월 송출 예정

주정부, 미국 국민 대상 ‘반관세 광고’ 강행…11월 송출 예정

이비 총리는 “현재 미국은 캐나다산 목재를 러시아보다 더 나쁘게 취급하고 있다”며 “이런 불합리한 상황을 미 국민과 정책 결정자들에게 직접 알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BC주 정부가 미국의 목재 관세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대미(對美) 홍보 광고 캠페인을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비 총리 “미국 국민에게 직접 알릴 것” 목재 산업 생존 위기, “러시아보다 나쁜 대우 받아” 데이비드 이비 총리는 28일 기자회견에서 “미국 국민에게 직접 캐나다의 입장을 전달하는 것은 매우...
에보츠포드 사업가 자택 앞서 표적 총격 사망

에보츠포드 사업가 자택 앞서 표적 총격 사망

경찰이 확보한 주택가 CCTV 영상에는, 검은 옷을 입은 용의자가 차에서 내려 도로를 건너 사시의 차량 운전석 창문을 향해 총을 쏘고, 다시 자신의 차량으로 돌아가 도주하는 장면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NICK PROCAYLO 경찰 “최근 남아시아계 대상 협박 사건과는 무관” 에보츠포드에서 지역 사업가이자 섬유 재활용 기업가 다르샨 싱 사시(68) 씨가 표적 총격으로 사망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최근 남아시아계 사업가들을 노린 협박· 총격 사건들과는 관련이 없는...
기준금리 0.25% 인하, 2.25%…두 번째 연속 인하

기준금리 0.25% 인하, 2.25%…두 번째 연속 인하

캐나다 중앙은행이 29일 기준금리를 0.25% 인하했다. 2분기에 수출 급감으로 경제가 축소된 것이 인하의 주된 요인이었다. 맥클럼 총재는 미국의 관세 정책이 여전히 “예측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캐나다 중앙은행이 29일 기준금리를 0.25% 인하했다. 미국과의 무역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두 번째 연속 금리 인하로 이로써 현재 금리는 2.25%로 낮아졌다. 2분기에 수출 급감으로 경제가 축소된 것이 인하의 주된 요인이었다. 캐나다중앙은행은 이제 2 분기 GDP 성장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