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3 18:09:37
밴쿠버 다운타운 스탠리 공원에 출몰해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코요테들의 숫자가 날로 늘어나자 코요테들을 사살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 관계 전문가들은 코요테 사살만이 능사가 아니며, 갑작스러운 인간의 공격이 오히려 더 큰 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문가 “번식 강해 코요테 갑자기 사라지지 않아” 사살 찬성 탄원 수 2일까지 총 847명으로 집계 지난 해 12월 이 후로 현재까지 스탠리 공원에서는 45건의 코요테 습격...
2021-09-13 18:09:48
총선이 2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자유당의 저스틴 트루도 총리가 6일 유세 도중 백신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대로부터 돌조각 세례를 받았다. 트루도 총리는 이날 오후 온타리오주 런던 시에서 유세를 편 뒤 버스에 오르던 중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 등 정부의 방역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던진 돌조각 더미에 봉변을 당했다. 돌조각들은 돌가루 정도의 미세한 크기로 유세 버스에 타려는 트루도 총리의 등을 향해 다수 날아들었으며 이 중 여러 개가 그의 몸에...
2021-09-10 14:09:55
7일, 이제 18개월이 된 자신의 딸을 5개월 만에 밴쿠버에서 다시 상봉하게 된 빈스 쿠마야스는 감격에 찬 눈물을 흘렸다. 그는 딸이 자라나는 지난 5개월간의 중요한 시간들을 놓치고 말았다고 아쉬워했다. 일본에서 출발해 밴쿠버 국제공항에 도착한 어린 딸과 부인을 만난 그는 마스크 뒤로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일일 3만명 입국 1만명이 외국인 한국, 일본, 대만 출발 항공기 도착 이 날,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준수 사항을 완료하고 밴쿠버 국제 공항에 도착하는 항공기...
2021-09-09 12:09:46
BC교사협회의 테리 무어링 회장은 6일, 현재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주정부로부터 더 이상의 학교 관련 코로나바이러스 델타 변이종 등의 관련 감염율 진행 상황을 전달 받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더구나 가장 최근에 보도된 주정부의 학교 관련 바이러스 감염율 보고서는 정확한 수치로 표기되지 않아 궁금증을 더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보건부 보니 헨리 박사도 학교 관련 바이러스 감염 진행 상황이 정확히 발표되지 않고 있어 학부모들의...
2021-09-09 12:09:43
백신 카드제는 내년 1월 31일까지 임시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백신을 접종 받지 않은 주민들은 다른 주민들과 사회적 거리를 두면서 예전의 일상 활동을 계속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헨리 박사는 말했다. 사진=BC 주정부 오는 13일부터 BC주 12세 이상의 주민들은 비 응급 목적의 사업장이나 행사장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완료를 증명하는 카드를 제시해야 한다. 여기에는 스포츠 행사장, 나이트클럽, 레스토랑, 카지노 및 극장 등이 포함된다. 그러나...
2021-09-09 12:09:15
일부 주민들 사회적으로 고립시킬 수 있다는 우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한 주민 감염율 폭증세를 줄이기 위해 주정부가 곧 BC주 내에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여부를 알게 해주는 백신 카드를 전 주민들을 상대로 13일부터 적용할 방침이다. 그러나, 이 카드가 주민들을 사회적으로 고립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다. 또 주 내 많은 사업장의 업주들이 고객들을 상대로 사업장 출입을 놓고 백신 카드 검사에 참여할 것인지 갑론을박 중이다. 주민들은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