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30 19:11:27
응급대원인 제이미 에릭슨은 생과사를 넘나드는 긴급한 상황에서 자신의 두 손으로 직접 끌어냈던 소녀가 17살 외동딸 몬태나였다는 것을 퇴근 후에야 뒤늦게 알게 되었다. “그때 겨우 구조했던 부상자가 내 딸이었다니….나는 지금 산산조각 난 심정이야.” 알버타 응급대원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가까스로 구조해 병원으로 보냈으나 이후 숨진 중상자가 다름 아닌 친딸이었음을 뒤늦게 알게 된 애통한 사연이 전해졌다. 30분간 필사의 구조 끝에 병원으로 환자 이송 퇴근 후...
2022-11-24 08:11:34
이비 수상은 존 호건 정부 시절, 법무부 장관을 지낸 바 있으며, 장관 재직시 조직범죄 단체들과의 전쟁을 벌이면서 주 내 관련 범죄 척결에 매진해 왔고,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신임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에 의한 한 신규 입법 도입이 검토되고 있다. 이번 법규가 올 봄에 발효될 경우, BC주 내 자산가들은 자신의 자산 출처를 정확히 밝혀야 한다.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많은 액수의 벌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고가 부동산, 차 구입시 자금 출처 고지해야 관계자 “범죄...
2022-11-11 15:11:59
한국에서 살아남은 군인들이 귀향할 때는 1, 2차 세계대전의 군인들과 달리 환영 퍼레이드도 없었고 인정도 받지 못했다. 그리고 참전용사들은 그후로 오랫동안 잊혀진 전쟁의 군인이었다는 오명과 싸워야 했다. 서울에서 북쪽으로 40km 떨어진 고왕산에서 발생한 전투…18명 전사 한국전에서 캐나다 육군의 두번째로 피비린내 나는 날로 기록 ‘고지 355’는 캐나다에서 점점 잊혀지는 6.25 전쟁중에서도 잊혀 진 전투이다. 6.25참전 캐나다 용사들은 70년전 10월 23일과 24일에...
2022-11-10 08:11:47
설리반 전 시장이 만든 밴쿠버 시정부 자료 온라인 사이트는 트랜스크리비머스(Transcribimus)로 불리우며, 관심있는 주민들은 이를 통해 역대 여러 시 정부 사료들을 관람할 수 있다. 사진=ARLEN REDEKOP 19세기 말 시기의 밴쿠버시의 시 정부 사료들이 대규모로 보관돼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2012년, 샘 설리반 전 밴쿠버 시장에 의해 사료 보관 업무가 개시된 이래 현재까지 많은 양의 시 정부 활동 고자료들이 보관돼 오고 있다. 2012년, 샘 설리반 전...
2022-11-09 00:11:04
교도소 수감자들은 시설 잠정 폐쇄기간 동안 교도소 철장 안에서만 지내야 하며, 모든 교도관들은 풀타임 경계 근무에 돌입했다. 사진=Kevin Mills / Mission City Record 지난 4일 새벽, 미션 지역의 한 교도소에 총기를 실은 드론이 갑자기 날아 들어와 해당 교도소 시설이 잠정 폐쇄됐다. 교도소측은 3일 오후 이 교도소에서 한차례 드론을 통한 반입이 발생된 후 이번 일이 다시 일어난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이번 사건을 교도소내의 수감자에 의한 고의성...
2022-11-03 23:11:05
동료 및 상관들은 그녀가 꿈을 다 이루지 못 한 채로 일찍 눈을 감게 된 것에 큰 충격과 애도의 뜻을 나타냈다. 동료들은 양의 죽음은 비단 그녀에게 뿐만 아니라 모든 경찰에게 큰 슬픔이 아닐 수 없다고 울먹였다. 사진=JASON PAYNE 한인 노숙자의 칼에 찔려 사망한 경찰관 쯔-흐신 셰일린 양(31)에 대한 장례식이 2일, 리치몬드 올림픽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같은 시간, 버나비 윌링돈 교회에서도 양 경찰관을 위한 장례식이 열렸다. 이 날, 장례식 행렬에는 많은 수의 동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