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신협 RRSP·TFSA·FHSA 특별금리 세미나 열린다

한인신협 RRSP·TFSA·FHSA 특별금리 세미나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새롭게 마련된 코퀴틀람 본점 100석 규모의 대형 컨퍼런스룸에서 새해 첫 금융 세미나로 진행된다. 한인신협은 1월초 밴쿠버에서 본사를 코퀴틀람점으로 이전했다. 랭리지점 11일, 코퀴틀람 본점 14일 대형 컨퍼런스룸 글 | 이지은 기자 한인신협(전무 석광익)이 캐나다 주요 저축 계좌인 RRSP, TFSA, FHSA를 주제로 한 특별 금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월 11일(수) 오전 11시 랭리지점과 2월 14일(토) 오전 11시 코퀴틀람 본점 대형...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2.25% 동결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2.25% 동결

맥클렘 총재는 캐나다·미국·멕시코 무역협정(CUSMA)에 대한 재검토가 현재 캐나다 경제 전망의 가장 중요한 리스크 중 하나라고 밝혔다. “CUSMA, 캐나다 경제의 핵심 리스크” 불확실성과 변동성 확대 강조 “성장 둔화 속 소비 회복 조짐”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2.25%로 동결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이 대체로 예상했던 결정이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28일 기준금리 결정을 발표하며, 현재 금리 수준이 물가 상승률을 2% 목표에 가깝게 유지하는 데 적절하다고 밝혔다....
GST 환급 대폭 확대…5년간 최대 1,890달러 생활비 지원

GST 환급 대폭 확대…5년간 최대 1,890달러 생활비 지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급등하는 식료품 가격과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GST 환급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물가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향후 5년간 저소득·중산층 가구에 대한 현금 지원을 확대하고, 식품 공급망 강화와 식량 안보 투자도 병행해 구조적인 물가 압력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카니 총리, 물가 안정 대책 발표 식료품 공급망 강화에 6억 달러 투자 푸드뱅크·지역 식품 프로그램 지원 마크 카니 총리는 26일 생활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계를 지원하기...
“AI 세무 조언 과신 경고…오류·벌금·국세청 조사 위험”

“AI 세무 조언 과신 경고…오류·벌금·국세청 조사 위험”

인공지능의 잘못된 세무 조언은 납세자에게 예상보다 훨씬 큰 비용 부담과 법적 문제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챗GPT 조언 맹신, 수십만 달러 손실로 이어질 수도” 캐나다의 기업과 개인 납세자들이 장부 관리와 세무 상담을 위해 챗GPT와 같은 범용 인공지능(AI) 도구를 점점 더 많이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 전문가들은 이 같은 흐름이 비용 부담이 큰 실수와 잘못된 확신, 나아가 캐나다 국세청(CRA)과의 마찰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글로벌...
세대가 다르면 실수도 다르다…경험 따라 투자 성향도 제각각

세대가 다르면 실수도 다르다…경험 따라 투자 성향도 제각각

베이비부머·X세대·밀레니얼·Z세대,투자에서 반복하는 착각들 세대적 배경이 투자 성과를 직접적으로 결정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투자 편향을 형성하는 데에는 분명한 영향을 미친다. 우리가 어떤 세대에 속해 있는지는 위험, 권위, 변화 자체를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깊은 흔적을 남긴다. 투자자가 투자설명서를 읽거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훨씬 이전부터, 개인의 사고방식은 성장기에 경험한 경제적 충격, 문화적 규범, 시장 환경에 의해 이미 형성돼 있다. 이로 인해 세대별 투자자는 단순히...

가계 부채 원인 1위, 과소비 아닌 ‘생활비 부담’

13년 조사 처음…재정 관리 실패 앞질러 BC주에서 가계 부채의 주요 원인이 일반적인 재정 관리 실패나 과소비가 아닌, 생활비 상승에 따른 구조적 압박으로 나타났다. 2025 BC 소비자 부채 조사(BCCDS)에 따르면, ‘기본적인 생활비를 감당하지 못해 부채를 지게 됐다’고 답한 비율이 26.9%로 집계돼, ‘과소비로 인해 신용 한도를 초과했다’는 응답 비율(25.4%)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이는 해당 보고서가 13년간 발간된 이래 처음 있는 변화다. 이번 조사를 후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