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4 13:09:25
랑가라 칼리지의 이번 신학기 국제 유학생 수는 2,400여명으로 이는 2년 전에 비해 절반 수준이다. 폴라 번스 학장은 재정적 어려움으로 69명의 교직원들에 감원 조치가 내려졌다고 밝혔다. 사진=NICK PROCAYLO 연방정부가 유학 비자 발급을 제한한 이후, 캐나다 전역의 대학과 컬리지가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BC주는 유학생 의존도가 높아 타격이 더욱 크게 나타나고 있다. BC 대학 전반적인 구조조정 직면 각 대학, 교직원 감원 및 수업 축소 콴틀란...
2025-08-24 23:08:29
앤섬 프로퍼티스의 수석 부사장 마이클 페레이라는 “많은 개발업체들이 최근 몇 년간 토지가격 급등기에 ‘지나치게 높은 값에 부지를 매입했다’ 는 사실을 인정할 것” 이라며, “이제는 정산의 시간을 맞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NICK PROCAYLO 4,000여 유닛 미분양…개발사들 “뼈아픈 정산의 시간” 부동산 시장에서 콘도 사전분양(Pre-sales) 침체가 심화되며 신규 주택 착공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현재 시장에는 4,000여 가구의 신규 유닛이 팔리지 않은 채 남아...
2025-08-20 07:08:24
7월 고용 감소는 6월 예상 밖으로 증가했던 8만 3천 개의 일자리 증가분을 일부 상쇄하는 결과다. 6월 8만 3천 개의 일자리 증가분 일부 상쇄 캐나다통계청은 지난 7일 발표에서, 7월 한 달 동안 캐나다 경제에서 약 4만1천 개의 일자리가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특히 청년층과 민간 부문이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6월 8만 3천 개의 일자리 증가분 일부 상쇄 실업률은 6.9%로 전월과 동일하게 유지되었으며, 이는 구직자 수가 6월과 비교해 거의 변동이 없었기 때문이다....
2025-08-14 19:08:36
캐나다중앙은행이 13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금융시장은 올해 말까지 기준금리를 2.25%까지 인하를 예상했다. 캐나다중앙은행이 13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금융시장은 캐나다중앙은행이 올해 말까지 기준금리를 2.25%까지 인하한 뒤, 2026년 내내 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6개월내 경기침체 가능성 35% 해당 설문 조사는 금융시장 전문가 30명을 대상으로 6월 25일부터 7월 3일 사이에 실시됐으며, 캐나다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세차례 연속...
2025-08-10 12:08:43
오소유스에서 면세점을 두 곳 운영하는 캠 비소네트 대표는 7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30% 감소했다고 밝혔다. 사진=JASON PAYNE 육로 통과 차량 수 전년 보다 27.7% 줄어 환율· 관세 인상· 소비 위축이 복합 타격 국경 지역 경제 전반에 한파 우려 BC 주민들의 미국 방문이 줄어들면서 국경 지역 면세점들이 매출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미국 행정부의 캐나다 상대 관세 전쟁이 시작되면서 올 해 초부터 주민들의 미국 워싱톤주 육로 입국 방문이 크게...
2025-08-07 20:08:49
카니 총리의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무역협상은 기대와 달리 35% 관세로 마무리 됐다. 단 CUSMA 적용 제품에 대한 무관세는 지속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8월 1일 오전 12시 1분부로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율이 35%로 인상됐다. 이는 지난 3월부터 적용되었던 25%에서 10%p 상승한 수치로, 캐나다산 제품 전반에 걸쳐 적용되는 일괄 관세다. 그러나 이는 전체 상황을 다 설명하지는 않는다. 실제로 35% 관세가 적용되는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