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9 20:03:21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재무장관은 9일 연방정부가 앞으로 2년간 맥주와 양주, 와인에 대한 연간 알코올 소비세 인상폭을 2%로 제한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연방재무장관은 연방정부가 앞으로 2년 더 맥주와 양주, 와인에 대한 연간 알코올 소비세 인상폭을 2%로 제한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인플레이션과 연동해 4월 1일에 4.7% 인상될 예정이었던 주류소비세도 2%로 낮춰지며 2026년까지 2%로 제한된다. 4월 1일 4.7% 인상 앞두고 철회, 주류세도...
2024-03-19 20:03:18
티프 맥클렘 총재는 금리를 인하하면 지금까지의 눌러온 인플레이션이 반등할 수 있어 금리는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소비자 물가지수의 변동성이 큰 부문을 빼고 계산하는 핵심 인플레이션이 물가의 추세를 파악하는 것이 보다 정확한 지표라고 했다. 물가와 주택시장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기를 잡기 위한 캐나다중앙은행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캐나다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지난 2년간 고금리 정책을 감내한 고통과 결실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금리 동결을...
2024-03-12 09:03:16
에퀴팩스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말 모기지 연체율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새 소비자신용 자료에 따르면 모기지 상환액 증가의 압력으로 인해 가계재정에 균열이 시작되는 캐네디언들이 증가하고 있다. “고금리 압력에 균열시작, 파산신청도 급증” 신용평가기관인 에퀴팩스캐나다의 4분기 신용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모기지 대출 연체율은 전년보다 50% 이상 급증했다. 가장 비싼 주택시장인 온타리오주와 BC주가 이를 주도하고 있는데 이 두 주의 연체율은 각각...
2024-01-30 12:01:05
캐나다 은행들의 캐나다 달러에 대한 새해 전망은 US 75센트에서 69센트 사이이다. 캐나다 달러는 뜨거운 상승세로 2023년 연말을 마감했지만 역풍이 모이고 펀더멘털이 미 달러를 선호하기 때문에 새해에 그 모멘텀을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통화 분석가들은 말한다. 지난해 10월말 72 US센트 선에서 거래되었던 루니는12월 말 75.5 US센트를 훌쩍 넘겼다. 이런 상승세로 루니는 약 72 US센트에서 76 US센트 범위 내에서 오르내리며 2023년을 마쳤다. 일각의...
2024-01-22 21:01:27
조사 결과 중 소비자의 약 2/3가 금리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예상 때문에 지출을 줄였거나 줄일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캐나다중앙은행의 조사에 따르면 캐네디언들은 모기지 대출이 갱신될 때 더 높은 지불액을 유지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반면, 지출은 점점 더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기지 더 높은 금리로 갱신되어도 상환금 지불 캐나다중앙은행은 4분기 소비자 예상치와 사업 전망 조사를 발표하고 캐나다인이 높은 차입 비용과 물가 상승속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밝혔다. 조사...
2024-01-15 20:01:22
CFIB에 따르면 전국 레스토랑 5곳 중 1곳은 살아남지 못할 위험에 처해 있다. 정부는 소기업들의 끈질긴 연장 호소에도 불구하고 CEBA 대출상환 기한인 2024년 1월 18일을 유지하고 있다. 연방정부가 캐나다긴급사업계정CEBA 프로그램의 대출금 상환 기한인 1월 18일을 재 연장하지 않으면 요식산업이 폐업 물결로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업계 두 단체가 경고하고 나섰다. 업계, 단체 등 기한연기 재 촉구 “새해 증세도 엎친데 덮친 격” 요식업 비영리 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