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12:04:44
써리 시가 2024년 7월 이후 불법 건축 단속을 강화하며 총 886건의 시정 명령을 발부하고, 위반 건축물 소유주들에게 7만2,000달러 이상의 벌금을 부과한 가운데 관련 현장이 주목되고 있다. 밴쿠버, 리치먼드 등 전 지역 문제 “불법 개조는 거주자의 생명 위협” 법률 전문가, 써리 시 대응 긍정평가 써리 시가 불법 건축물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다른 지방자치단체들도 이와 같은 적극적인 행정에 동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BC 공증인...
2026-04-27 14:04:23
26일 기준 밴쿠버 지역의 일반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2.10달러를 기록해 전국 평균보다 약 40센트 높은 수준을 보였다. 유류세 감면 효과 일주일 만에 상쇄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휘발유 가격이 유류세 감면 조치에도 불구하고 다시 급등하며 정책 효과가 단기간에 상쇄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 정보 플랫폼 개스버디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 동안 지역 내 약 400개 주유소의 평균 가격이 리터당 16.4센트 상승했으며, 26일 기준 밴쿠버 지역의 일반 휘발유 평균 가격은...
2026-04-24 08:04:40
16일 코퀴틀람으로 이전한 본점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첫 총회가 조합원들의 참여 속에 개최됐다. 코퀴틀람 본점 이전·지속 성장 기반 강화 12 크레딧 유니온과 연합형 협력모델에 참여 한인신협 (전무 석광익)이 고금리와 경기 둔화 등 지난 2년동안의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도 회복과 성장의 기반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신협은 4월 16일 오후 6시...
2026-04-22 15:04:56
밴쿠버에 본사를 둔 코스트 어플라이언스가 인플레이션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 주택 착공 감소 여파로 채권자 보호를 신청했다. /사진=Jason Payne 주택 경기 둔화 직격탄 “독자 회생 쉽지 않아” 캐나다 주택 건설 경기 둔화가 유통업계로 확산되며, 밴쿠버에 본사를 둔 대형 가전 유통업체 코스트 어플라이언스Coast Appliances가 결국 채권자 보호를 신청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캐나다 전역에서 주택 착공 건수가 감소하면서 가전 수요가 급격히 위축됐고, 이로 인해...
2026-04-21 10:04:55
로컬 베리 출시가 한 달 정도 남은 가운데, 올해 가격이 작년보다 5%에서 10% 사이로 인상될 전망이다. 유류세 인하, 농가엔 “언 발에 오줌 누기” 인건비와 자재비가 가격 상승 주도 20일부터 시작된 연료비 하락 소식에도 불구하고 BC주 농민들의 표정은 밝지 않다. 올해 로컬 베리 가격이 오히려 오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로컬 베리가 매장에 출시되기까지 약 한 달 정도 남은 가운데, 일부 농가에서는 올해 가격이 작년보다 5%에서 10% 사이로...
2026-04-20 11:04:39
미 이란 전쟁으로 인한 가스비 폭등은 캐나다의 3월 인플레이션율을 2.4%까지 끌어올렸다. 식료품비 4.4% 상승…생활비 부담 확대 “핵심 물가는 안정적, 금리인하 기대” 캐나다의 물가 상승세가 다시 확대되며 가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은 20일 발표를 통해, 2026년 3월 기준 연간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2.4%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가 상승의 주요 요인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분석된다. 특히 중동 지역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