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 13:07:16
캐나다통계청의 6월 고용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여름 취업 시장은 현재까지 학생들에게 다소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시장 예상보다 견조… 시장 전망 웃돌아 지난 10일 발표된 캐나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6월 캐나다의 일자리는 전월보다 1만8,000개 증가했다. 이는 5월의 대규모 고용 증가에 이어 두 달 연속 일자리가 늘어난 것으로,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도 노동시장이 안정적인 모습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고용 증가에 힘입어 실업률은 6.5%로...
2026-07-09 08:07:26
연방정부와 BC주정부가 미분양 콘도를 매입해 부담 가능한 주택으로 전환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한 가운데, 건설·개발업계가 "업계가 요구한 지원책이 아니며 시장 기능을 왜곡할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시장 왜곡· 행정만 복잡해 져” 비판 정부 “신속한 저렴한 주택 공급 방안” 연방정부와 BC주정부는 미분양 콘도를 매입해 저렴한 임대주택 등 부담 가능한 주택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주택 공급을...
2026-07-06 14:07:22
현재 메트로 밴쿠버 MLS® 시스템에 등록된 총 유효 매물 수는 17,017건으로, 2025년 6월(17,561건)에 비해 3.1% 감소했다. 6월 매매 2,390건… 전년 대비 9.6% 증가 10년 평균보다는 12.4% 낮아 메트로 밴쿠버 주택시장이 여름 초입에 들어서며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6월 주거용 부동산 매매량은 2,390건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9.6% 증가했지만, 장기 평균에는 여전히 못 미치며 시장 회복세가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07-06 13:07:33
협회는 충분한 매물과 완화된 가격 덕분에 시장 여건은 구매자에게 유리하게 형성되고 있지만, 경제 불확실성과 금리 전망 등을 지켜보려는 심리가 이어지면서 상당수 실수요자들이 여전히 매입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주택 가격, 2022년 정점보다 26% 하락 거래 소폭 늘었지만 매수 심리 회복 더뎌 프레이저 밸리 주택시장에서 가격 부담이 크게 완화됐지만 구매자들은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이어가고 있다. 6월 주택 가격은 2022년 최고점보다 26% 낮은 수준을...
2026-06-29 08:06:44
코퀴틀람 버크 마운틴 리치필드 애비뉴에 조성 중인 웨스빌드의 35가구 규모 타운하우스 단지.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첫 입주가 올가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사진=NICK PROCAYLO 코퀴틀람 버크 마운틴 35가구 신규 분양 실거주자 중심으로 마당·차고 갖춘 주택 선호 뚜렷 코퀴틀람 버크 마운틴 지역에서 35가구 규모의 타운하우스 신규 분양이 시작되며 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개발사 웨스빌드(Wesbild)는 숲속 산책로와 신설 예정 초등학교 부지...
2026-06-25 17:06:09
BC주 솔트 스프링 아일랜드의 올리브 농장 전경. 브라운 가족이 소유한 74에이커 규모의 이 농장은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상업용 올리브를 재배하고 프리미엄 올리브오일을 생산하는 곳으로, 오는 8월 12일 두 필지로 나뉘어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사진=CLHbid.com BC주 솔트 스프링 아일랜드 농장주, 주택과 운영권 일괄 매각 올리브 농장이라고 하면 흔히 토스카나의 태양 아래 잘 익은 열매가 반짝이는 향기로운 나무 심기 행렬을 떠올릴 것이다. 스페인, 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