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7 14:01:31
티프 맥클램 총재는 12월 물가가 30년 최고치인 4.8%를 기록한 점을 인용하면서 불편할 정도로 높은 상태라고 언급했다. 그는 “상승하는 물가를 억제하기 위해 금리인상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전문가들의 예상과 달리 26일 캐나다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그러나 조만간 금리가 인상될 것임을 시사했다. 치솟는 물가억제를 위한 금리인상을 잠시 연기한 것으로 관측된다. 이로써 캐나다중앙은행의 기준금리는 다음 통화정책 발표까지, 팬데믹 초기에 서둘러 인하했던,...
2022-01-27 14:01:27
팬데믹 이 후 바뀐 요식업 문화는 픽업이나 배달이 늘었고, 레스토랑 실내 공간이 작아졌다. 또 지역내 많은 체인점을 둔 업체들이 체인 수를 대폭 줄였으며, 드라이브-스루 형식의 매장이 늘어났다. 2020년 봄부터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BC주 내 레스토랑 사업주들은 예상치 못한 재정적 곤경에 처하고 있다. 현재 이들 중 많은 수의 사업장들이 문을 닫거나 사업 규모를 축소하는 등 팬데믹 이전의 모습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관련 전문가들은 팬데믹으로 바뀐 요식업계들의...
2022-01-18 10:01:35
소기업연합단체들은 신용카드 수수료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다수의 독립 운영자들은 팬데믹 동안 온라인 매출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거래 수수료는 일반 상점 수수료 보다 높아서 연방정부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기안칼로 트리마치 씨는 자신의 가족이 운영하는 식료품 가게의 신용카드 수수료를 매일 면밀히 계산한다. 온타리오주 새론에 위치한 빈스마켓을 운영하는 그는 신용카드 결제를 허용하고 있는데 커지는 수수료 부담을 매우 걱정한다. 팬더믹 이후 온라인 쇼핑이 증가하면서...
2022-01-13 05:01:57
국내 자영업은 수 년간 꾸준히 증가했지만 팬데믹을 겪으면서 거의 10년만의 최저수준으로 감소했다. 2020년 2월 290만명의 자영업자가 일했지만 현재 이 수치는 260만으로 감소했다. 표면적으로 캐나다 고용시장은 팬데믹 초기에 사라진 3백만 개의 일자리를 완전히 회복했지만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면 이 회복은 자영업자를 포함해 모든 캐네디언에게 적용되는 사실은 아니다. 국내 자영업은 수 년간 꾸준히 증가했지만 팬데믹을 겪으면서 거의 10년만의 최저수준으로 감소했다. 2020년...
2022-01-07 11:01:25
밴쿠버에서 일회용 컵으로 커피를 마시려면 비용을 추가 지불해야 한다. 1월 1일부터 모든 일회용 컵에는 25센트가 추가되는데 자선 음식제공 및 병원에서는 이 비용이 면제된다. 새해 소비자의 최대 관심사는 물가상승 이다. 경제학자들은 새해에도 물가상승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렇다면 올해 BC주에서는 어떤 비용이 상승하고 하락할까? 식료품비 상승 대다수 주민에게 물가상승을 가장 직접 체험하는 곳은 장바구니이다. UBC대학 식품체계학과 리처드 바리첼로 교수는...
2021-12-22 19:12:04
코비드-19 팬데믹으로 인한 공급망 문제는 식품의 공급과 가격에도 영향을 미쳤다. 또 지난 여름의 폭서와 같은 기후변화도 식탁에 오르는 음식의 가격에 영향을 주었다. 올해 팬데믹이 소비자에게 미친 부정적 영향 중의 하나는 물가이다. 특히 소비자가 매일 체감하는 식품가격이 크게 올랐다. 달하우지대학과 구엘프대학이 매년 공동으로 작성해 발표하는 ‘캐나다 식품가격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식품가격은 올해 보다 더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이 보고서는 국내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식품가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