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9 16:11:53
캐나다 철도회사 CN과 CP는 BC주 남부지역의 주요 철로가 통과할 수 없는 상태이며 다시 열리는데 이틀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집중호우로 주요 고속도로가 막히면서 BC주 경제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경제전문가들은 세계공급 대란으로 물가가 오르는 가운데 이번 사태가 상황을 더 악화시킬 것으로 예상한다. 17일 BC상공회의소 피오나 파뮬락 소장은 공급망 전체가 영향을 받게 될 것이며 주정부와 연방정부는 긴급함을 인식하고 손실된 시설복구에 모든 자원을...
2021-11-09 17:11:20
캐나다낙농가(DFC)는 사료비만 지난 2년간 27% 이상 상승했고 장비 비용은 20%, 연료비 30% 이상 가격이 상승했다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전국 낙농가의 우유 도매가격을 책정하는 단체와 캐나다낙농위원회가 사료, 연료, 장비 비용의 상승분을 상쇄하기 위해서 우유 가격을 8.4% 인상할 것을 제안하는 성명서를 지난달 30일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달하우지 대학 캐나다 식품관련전문가 실반 샤리브와 교수는 인상폭이 너무 커서 이 발표에 실수가 있다고 생각했다. 정부...
2021-11-08 19:11:01
9월 물가는 지난 2003년 이후 가장 빠른 4.4%로 상승했다. 반면 경제회복은 기대에 미치지 못해 9월 국내총생산 추산치는 기대보다 낮았던 8월의 0.4%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고 지난주 캐나다통계청이 밝힌 바 있다. 물가인상, 공급망 체증, 노동력 부족의 압박을 받는 사업체들이 10년만의 최대 폭으로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민간사업연맹(CFIB)이 지난 주말 실시한 조사에서 국내 중소 사업체는 향후 12개월 내에 제품과 서비스 가격을 3.9% 인상할 계획인...
2021-11-01 18:11:39
“물가상승의 원인인 에너지 가격과 팬데믹발 공급 병목현상이 기대보다 더 고질적인 현상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티프 맥클렘 총재는 이 날 통화정책 발표 후에 갖은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캐나다중앙은행은 27일 기준금리를 기존의 0.25%로 다시 동결했다. 그러나 국채매입 양적완화(QE)정책은 종료한다고 발표해 금리인상이 기대보다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양적완화종료의 주요 원인은 높은 물가상승률 이다. 연말까지의 예상물가는 5%에 가깝게 추산된다. “물가상승의 원인인...
2021-11-01 17:11:29
중앙은행은 올해 물가상승률을 이전 예상치 2.4%에서 3.4%로, 내년 물가 상승률은 2.3%로 예상했다. 캐나다중앙은행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5.1%로 추산했다. 5.1%는 높은 성장률이지만 당초 기대 보다는 낮아진 수치다. “제조·생산의 감소, 공급 체증, 구직자와 구인난의 불균형이 생산력을 제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앙은행은 소비자지수(CPI)의 목표치를 2%대에 두고 있다. 물가가 고개를 들기 시작할 때 중앙은행은 지속적으로 일시적 현상이며 연말까지 2%대로 회복될...
2021-10-24 22:10:10
제리코랜드 개발계획안 가상도.개발이 완성되면 이 지역 인구는 1만 5천~1만 8천명 증가하게 된다. 사진= 밴쿠버시 수 년 동안 토의 끝에 밴쿠버시 웨스트엔드에 위치한 제리코랜드의 개발 초안이 18일 마침내 공개됐다. 이 개발은 지역인구를 두 배로 늘리게 된다. 밴쿠버시는 1만 5천명~1만 8천명의 인구를 수용할 1천만 평방피트의 이 부지에 대한 개발 초안 2개를 내놓고 밴쿠버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시작했다. 제리코 랜드는 웨스트 4가, 하이베리ST., 웨스트 8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