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11:04:03
유가 급등에 항공편 줄줄이 축소 중동 지역의 전쟁으로 인한 항공유 가격 급등으로 에어캐나다가 국내선과 국제선을 포함한 총 6개 노선의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다. 에어캐나다는 17일 성명을 통해 “이란 갈등 시작 이후 항공유 가격이 두 배로 뛰면서 수익성이 낮은 일부 노선은 더 이상 경제적으로 유지하기 불가능해졌다”고 밝혔다. ■ 운항 중단 및 조정 노선 현황 국내선 포트맥머리(알버타)↔밴쿠버: 5월 28일부터 중단 옐로나이프↔토론토: 8월 30일부터 중단...
2026-04-16 11:04:55
전문가들은 "많은 프로젝트가 선분양 20%도 채우지 못해 중단되고 있다"며 "이는 몇 년 후 극심한 주거 공급난으로 되돌아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투기적 수요가 줄어든 것은 긍정적” 침체 지속될 경우 향후 주거난 심화 한때 수백 명이 줄을 서며 콘도를 사던 밴쿠버의 분양 시장이 급격히 식어붙고 있다. 업계에서는 현재 선분양(Presale) 시장 상황을 두고 “완전히 마비됐다”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다. 1996년 4월, 밴쿠버 다운타운의 한 콘도 분양 현장에는 수백 명이...
2026-04-16 08:04:23
전문가들은 운전의 즐거움과 브랜드 가치를 중시한다면 중고 럭셔리카가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지만, 장기적인 비용과 안정성을 고려한다면 신형 대중차가 더 합리적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합리와 감성 사이… 3만5천 달러의 고민” 신차 구매를 고려할 때 대부분 소비자들은 예산 범위 내에서 가장 효율적인 선택을 찾는다. 일반적으로는 대중 브랜드의 신형 모델이 우선 검토 대상이 되지만, 같은 가격으로 한 단계 높은 ‘럭셔리카’를 선택할 수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대표적인 예로...
2026-04-15 14:04:34
연료비가 상승함에 따라 일부 식품 공급업체들은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유류 할증료를 추가로 부과하고 있다. 대형마트 “지불 거부”, 중소 상인 “울며 겨자 먹기” “배송당 10달러 추가”…줄줄이 오르는 할증료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식품 공급업체들이 잇따라 ‘유류 할증료’를 도입하고 나섰다. 물류비 부담을 유통 단계에 전가하기 시작하면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2026-04-15 08:04:11
검은색 계란 모양의 플라스틱 몰드 4개가 정사각형 형태로 연결된 ‘인피나넷(InfinaNET)’ 기본 유닛이 철근 구조물 사이에 배치된 모습. 이 모듈들이 서로 이어져 콘크리트 슬래브 내부에 공기층을 형성하며, 콘크리트 사용량을 줄이는 구조를 보여준다. /사진=NICK PROCAYLO ‘인피나넷(InfinaNET)’이라는 신소재 생산 정부로부터 약 40만 달러 지원받아 추진 BC주에서 건설 현장에서 버려지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새로운 건축 자재로 활용하는 기술이 개발돼...
2026-04-14 12:04:02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캐나다 최상위 부유층과 최하위 빈곤층 사이의 자산 격차가 더욱 확대되었다. 상위 20% 전체 순자산의 65.7% 차지 평균 순자산은 350만 달러 지난해 빈부 격차가 다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통계청은 13일 발표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간의 소득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고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상위 40% 가구와 하위 40% 가구 간 가처분 소득 점유율 차이를 나타내는 ‘소득 격차’는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