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6 00:12:37
여론조사에서 모든 연령대와 소득층에서 물가상승 특히 식료품과 주유비를 가장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소스리드사가 실행한 최근 설문조사에서 현재 캐네디언의 마음에 자리잡은 가장 큰 걱정거리는 생활비로 나타났다. 10월 물가가 2003년 이후 최고치인 4.7%를 기록하자 식료품, 휘발유 등 물가상승 우려가 캐네디언의 최고 관심사였던 코비드-19 팬데믹, 의료, 주택난과 같은 이슈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캐네디언 최대 걱정거리로 등극 주택난, 팬데믹 등 제치고 1위...
2021-12-03 19:12:13
이번 성장은 소비자 지출의 급등이 가장 큰 요인이었다. 특히 반영구제품(14%증가)에에 대한 가계지출이 증가했고 서비스 지출도 6% 증가했다. 3분기 캐나다 경제가 1.3% 성장했다고 30일 통계청이 밝혔다. 일부 방역제한이 거치면서 내수와 수출이 증가한 덕분이다. 이 기간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 총액은 2조 930억 달러로 국내생산이 축소 되었던 2분기의 2조 660억 달러에서 증가했고 코비드 초기 이후 처음으로 분기별 증가를 보였다. 소비자 지갑 열고, 수출 증가 소비자...
2021-11-22 19:11:25
식품가격도 꾸준히 오르고 있다. 육류는 평균 10% 가까이 상승했고 특히 베이컨은 20% 가까이 상승하고 있다. 전체 식품가격은 3.9% 상승했다. 소비물가가 거의 20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하고 있다. 지난 달 캐나다 소비자물가는 4.7%로 상승하면서 18개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급등한 에너지 가격이 물가상승을 주도했다. 10월 물가 또 상승 에너지 가격 급등 17일 캐나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10월 물가 상승률은 2003년 2월 이후 최고 상승폭이며 9월의...
2021-11-19 16:11:53
캐나다 철도회사 CN과 CP는 BC주 남부지역의 주요 철로가 통과할 수 없는 상태이며 다시 열리는데 이틀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집중호우로 주요 고속도로가 막히면서 BC주 경제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경제전문가들은 세계공급 대란으로 물가가 오르는 가운데 이번 사태가 상황을 더 악화시킬 것으로 예상한다. 17일 BC상공회의소 피오나 파뮬락 소장은 공급망 전체가 영향을 받게 될 것이며 주정부와 연방정부는 긴급함을 인식하고 손실된 시설복구에 모든 자원을...
2021-11-09 17:11:20
캐나다낙농가(DFC)는 사료비만 지난 2년간 27% 이상 상승했고 장비 비용은 20%, 연료비 30% 이상 가격이 상승했다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전국 낙농가의 우유 도매가격을 책정하는 단체와 캐나다낙농위원회가 사료, 연료, 장비 비용의 상승분을 상쇄하기 위해서 우유 가격을 8.4% 인상할 것을 제안하는 성명서를 지난달 30일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달하우지 대학 캐나다 식품관련전문가 실반 샤리브와 교수는 인상폭이 너무 커서 이 발표에 실수가 있다고 생각했다. 정부...
2021-11-08 19:11:01
9월 물가는 지난 2003년 이후 가장 빠른 4.4%로 상승했다. 반면 경제회복은 기대에 미치지 못해 9월 국내총생산 추산치는 기대보다 낮았던 8월의 0.4%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고 지난주 캐나다통계청이 밝힌 바 있다. 물가인상, 공급망 체증, 노동력 부족의 압박을 받는 사업체들이 10년만의 최대 폭으로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민간사업연맹(CFIB)이 지난 주말 실시한 조사에서 국내 중소 사업체는 향후 12개월 내에 제품과 서비스 가격을 3.9% 인상할 계획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