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1 13:09:06
수입제품이 바다 건너 밴쿠버 로워메인랜드까지 오는 비용이 상상할 수 없는 수준으로 상승했다. 이에 따라 버나비상공회의소는 연방정부에 올해들어 400% 급등한 컨테이너 선적비용 인상의 배경을 밝혀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코리 리데코프 이사는 올해들어 선적비가 천정부지로 올라서 로워메인랜드 전역의 사업체들이 한 선적 컨테이너 당 수 천 달러를 지불하고 있다고 말했다.“한 건축회사의 컨테이너 선적비 견적이 1월에 4천 달러에서 8월에 1만 2천 5백달러로 뛰었다”면서 “최대 1만...
2021-08-30 14:08:17
최근 물가인상을 피부로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지난 11일 옥스포드 이코노믹스가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거주지에 따라서 그 체감의 정도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6월 캐나다의 CPI물가인상률은 작년 6월 대비 3.1% 상승했다. 이는 캐나다중앙은행의 물가인상 목표 2%를 크게 넘는 수준이다. 그러나 5월의 3.6% 보다는 다소 하락한 수준이다. 주에 따라 큰 격차 보여 동부가 서부보다 더 높아 사스케체원 1.8%, PEI 5.3% 보고서는 중요한 지역적 편차가...
2021-08-30 12:08:24
미 제약회사 화이자는 캐나다의 혈액암 치료제 개발업체인 트릴리움 테라퓨틱스를 22억6천만달러에 인수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화이자는 지난해 트릴리움 주식 2천500만주를 인수한 데 이어 이번에 나머지 주식을 주당 18.50달러에 사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자가 제시한 인수가는 지난주 종가보다 203.8% 높은 수준이다. 앞서 또 다른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지난해 혈액암 치료제 생산업체인 포티 세븐을 49억달러에...
2021-08-22 22:08:12
지난 6월의 산불로 초토화된 소도시 린튼의 보험가입 피해액이 7천 8백만 달러로 추산된다. 이는 기후변화로 상승한 재해비용과 비교할 때 작은 금액에 불과하다고 캐나다보험국(IBC)은 말한다. 재보험사들은 수십억 달러 손해 기후변화로 인한 부동산 피해 손실 연평균 청구비용 20억 달러 기후변화로 인한 부동산 피해 또는 손실의 연평균 청구비용은 지난 10년간 4배 이상 상승해 20억 달러에 달한다고 IBC 크레이그 스튜어트 부사장은 말했다. 이는 청구액이 증가하기...
2021-08-20 19:08:56
7월 국내물가는 작년 동기간 대비 3.7%, 6월 대비 3.1%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더 깊게 만들었다. 7월 물가 인상률은 2011년 5월 이후 최대 폭이다. 18일 캐나다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7월의 소비자가격지수(CPI)는 0.6% 상승, 2021년 1월 이후 가장 가파르게 상승했다. 6대 주요 물가에서 작년대비 가격 상승폭이 더 크게 나타났는데 이 중 거주비용이 가장 컸다. 의류 및 신발, 주류, 담배, 오락용 마리화나 제품의 가격상승은 둔화되었다. 휘발유 가격은...
2021-08-16 18:08:24
미국 메사츄세스에 본사를 둔 모더나제약사 스티븐 밴셀 CEO는 향후 2년에 걸쳐 캐나다에 mRNA 백신 제조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회사측은 캐나다 정부와 양해각서에 서명했고 “캐나다는 해외제조가 시작되는 첫 국가”라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가 어떤 자금을 모더나에 제공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해외제조 시작 첫 국가” 생산시설 신축협정에 서명 “이번 기술이 캐나다를 다음 바이러스 유행에 대비하게 할 것으로 믿는다”고 밴셀 CEO는 몬트리올 기자회견에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