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6 00:08:52
7월 BC주는 경제가 개방되었는데도 3천 1백개의 일자리가 감소했다. 지난 6일 캐나다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전용직이 3천 3백개 증가했고 6천 5백개의 파트타임 일자리가 사라졌다. 그래도 2개월 연속 BC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팬데믹 이전보다 고용이 높은 주였다. 파트타임 일자리 감소로 BC주의 실업률이 상승하지 않았고 6월과 동일한 6.6%를 유지했다. 경제 재가동, 규제완화 불구…파트타임↓ 라비 케일런 고용부 장관은 BC주 경제가 강건하며 실업률이 전국에서 가장...
2021-08-10 13:08:12
거의 모든 물가가 오르자 지출을 놓고 신중한 선택을 해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신용상담회 서비스부 이사야 챈 부사장은 “물가상승으로 이전과 같은 생활비로 구매할 수 있는 품목이 줄었다. 필수품 목록을 검토하고 어디에 어떻게 지출할 지 계획을 세워야 할 때”라고 조언했다. 6월 물가인상률 지난해 대비 3.1% 치솟아 신용상담회는 익명의 무료상담과 해결책과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부채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는 비영리단체다. 물가상승은 식료품을 고를 때 저가격 상품을...
2021-08-04 12:08:33
투자자들은 걱정이 많은 집단이다. 대다수 투자자는 최악을 상상하고 많은 이들은 주식이 도박과 크게 다르지 않는다고 믿는다. 우리는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설득하기 위해서 다 년에 걸쳐 여러가지 노력을 했지만 아직도 사람들은 주식대신 1.5% 수익률의 GIC를 선택한다. 주식투자에는 당연히 리스크가 따른다. 그러나 걱정만 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성과도 볼 수 없다. 투자를 하거나 안하거나 둘 중 하나이다. 또 걱정은 종종 투자자가 오직 한 가지에 집착하게 만들어, 큰 그림을...
2021-07-29 19:07:10
광역밴쿠버와 토론토에서는 몇 달 전까지만 해도 팔리지 않고 남은 주택을 찾기 힘들었다. 그러나 전국 주택시장이 진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캐나다중앙은행은 주택시장 조정이 더 빠르고 깊게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캐나다중앙은행은 14일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통화정책과 경제전망을 업데이트했다. 이 날 티프 맥클렘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대체로 낙관적인 전망을 했지만 늘 그렇듯이 경제 리스크에 대한 언급은 훨씬 더 흥미로운 읽을 거리이다. 그 위험 중 하나는 지난주 발표된 6월 전국...
2021-07-21 19:07:15
BC주의 상장기업중 2020년 연말 기준 시가총액이 가장 높은 회사는 521억 달러의 룰루레몬(Lululemon Athletica Inc.)이 차지했다. BC주에 본사를 둔 상장기업들의 시장 평가총액이 지난해 50% 가까이 급등했다. 18일 BC증권위원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관련 기업들의 주가총액은 2019년 대비 47% 상승한 2천8백60억 달러를 기록했다. 2019년도 상승률은 2%였다. 2억8천6백만 달러 기록 기업투자도 38% 증가 BC증권위원회 18일...
2021-07-20 12:07:32
팬데믹동안 급감한 이민자 부족으로 캐나다중앙은행의 예상보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장기화 될 위험이 높아질 전망이다. 사회적 경제적 재가동이 본격화되면서 경제는 이미 임금을 상승시킬 수준의 노동력 부족 현상의 조짐을 최근 보이고 있다. 임금 인상 필요할 정도로 최근 인력부족 심화 캐나다 보다 재가동을 일찍 시작한 미국은 경제활동이 반등하면서 인력을 찾는 수요와 예전과 같은 임금으로 일 할 근로자 사이에 격차를 보이고 있다. 최근 몇년간 국내 노동시장의 이민자 의존도는 미국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