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팬데믹 회복에 수십억 예산 지출 한다

포스트팬데믹 회복에 수십억 예산 지출 한다

연방자유당(Libera 이하:자유당)이 2021 총선 강령을 1일 발표했다. 지난 19개월간의 팬데믹 위기동안 떠오른 새 정책과 기존정책의 문제점을 고치는데 수 십억 달러의 예산을 수립한다는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1일 트루도 수상 총선 강령 발표   강령의 780억 달러 새 예산은 3당 중 가장 먼저 강령을 발표한 연방보수당(Conservative 이하:보수당)의 예산 지출과는 상당히 다르다. 자유당은 기후변화, 원주민 화해, 예술문화 등 자유당의 우선정책에 더 투자하고...
모기지 신청 급상승…주민 부채 증가 우려

모기지 신청 급상승…주민 부채 증가 우려

주택 구입에 목마른 주민들의 수가 최근 급상승되면서 주택 모기지 신청 주민 수가 예전에 비해 최근 큰 폭으로 상승세를 맞고 있다.   2/4분기 신청자 수 41만명 넘어서  평균 가구 당 35만 5천 달러  올 2/4분기에 전국적으로 주택 모기지를 신청한 주민 수가 41만명이 넘어섰으며, 이는 지난 해에 비해 60.2%가 많은 수라고 신용평가사 에퀴팩스 캐나다는 밝혔다.올 해 신규로 주택 모기지를 신청한 주민들의 평균 모기지 액수는 지난 해보다 22.2%가 높아져, 평균...
“돈 벌면 카드값 정산”…개인신용 부채 크게 감소

“돈 벌면 카드값 정산”…개인신용 부채 크게 감소

팬데믹 동안 캐네디언은 30년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개인부채를 상환하고 있다. 23일 캐나다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신용카드 부채가 18% 감소한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카드 부채가 지난 2000년 이후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연 평균 20% 이상씩 상승한 점을 고려할 때 최근의 18% 감소는 놀라운 기록이다. 2000년 당시 캐네디언의 신용부채는 총 132억 달러였고 2020년 2월 이 수치는 906억으로 불어났었다. 그러나 2021년 1월 기준...
컨테이너 선적비용 400% 급등

컨테이너 선적비용 400% 급등

수입제품이 바다 건너 밴쿠버 로워메인랜드까지 오는 비용이 상상할 수 없는 수준으로 상승했다. 이에 따라 버나비상공회의소는 연방정부에 올해들어 400% 급등한 컨테이너 선적비용 인상의 배경을 밝혀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코리 리데코프 이사는 올해들어 선적비가 천정부지로 올라서 로워메인랜드 전역의 사업체들이 한 선적 컨테이너 당 수 천 달러를 지불하고 있다고 말했다.“한 건축회사의 컨테이너 선적비 견적이 1월에 4천 달러에서 8월에 1만 2천 5백달러로 뛰었다”면서 “최대 1만...
물가상승 최대 주범은 ‘개스와 주거비’

물가상승 최대 주범은 ‘개스와 주거비’

최근 물가인상을 피부로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지난 11일 옥스포드 이코노믹스가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거주지에 따라서 그 체감의 정도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6월 캐나다의 CPI물가인상률은 작년 6월 대비 3.1% 상승했다. 이는 캐나다중앙은행의 물가인상 목표 2%를 크게 넘는 수준이다. 그러나 5월의 3.6% 보다는 다소 하락한 수준이다. 주에 따라 큰 격차 보여 동부가 서부보다 더 높아 사스케체원 1.8%, PEI 5.3% 보고서는 중요한 지역적 편차가...
화이자, 캐나다 제약사 22억 달러에 인수

화이자, 캐나다 제약사 22억 달러에 인수

미 제약회사 화이자는 캐나다의 혈액암 치료제 개발업체인 트릴리움 테라퓨틱스를 22억6천만달러에 인수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화이자는 지난해 트릴리움 주식 2천500만주를 인수한 데 이어 이번에 나머지 주식을 주당 18.50달러에 사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자가 제시한 인수가는 지난주 종가보다 203.8% 높은 수준이다. 앞서 또 다른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지난해 혈액암 치료제 생산업체인 포티 세븐을 49억달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