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0 12:06:06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 소속 세 개의 원주민 부락들이 자신들이 속해 있는 삼림의 벌목 작업을 2년간 중지해 줄 것을 정부 측에 요청했다. 해당 지역은 페어리 크리크 지역의 중앙 월브랜 밸리 인근 일대 이다. 이들 원주민 부락 대표들은 지난 주말, 해당 작업과 관련된 중지 요청서를 BC주정부 측에 전달했다. 이들 원주민 부락은 7일, 같은 내용이 담긴 자신들의 요구 사항을 서신으로 정부 측에 재차 요청했다. 원주민 부락들은 정부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벌목 작업의 권한은 원주민...
2021-06-07 19:06:22
4일 발표된 캐나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COVID-19 제 3차 유행을 억제하기 위해 실시된 방역조치로 인해 5월에 예상보다 많은 일자리가 없어졌다. 지난 5월에만 약 68,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는데, 이는 분석가들이 예상한 수치보다 2만 개나 더 많다. 분석가들의 예상에 따라 실업률이 8.2%까지 올랐다. 통계청은 현재 고용율이 팬데믹 전 수준보다 3퍼센트 낮다고 말했다. BMO 캐피털 마켓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더그 포터는 “5월에 계속되는 규제로 인해...
2021-06-01 12:06:20
BC주의 전반적인 경기 회복세가 팬데믹으로 인해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정부의 지원금이 종료될 경우,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경기불황은 더 깊어질 전망이나 경제회복을 예상치 보다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3월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될 당시, 경제전문가들은 BC주의 경제 성장율이 예상치보다 7-12% 포인트 정도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최근 정부 한 관련 조사에 의하면 BC주의 팬데믹 기간 중의 경기 침체율은 5.1%에 그쳤으며, 캐나다 통계청의...
2021-05-31 12:05:25
6월 1일 부터 BC주의 최저 임금이 인상된다. 인상폭은 시간당 60센트이며 화요일 부터 시간당 $14.60에서 $15.20로 올라간다. 시간당 $13.95 가장 낮은 최저 임금을 받던 주류서버는 이제 일반 최저 임금인 시간당 $15.20을 받게됐다. 사진=BC주정부 Flickr 6월 1일 부터 BC주의 최저 임금이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시간당 $15을 넘어설 예정이다. 인상폭은 시간당 60센트이며 화요일 부터 시간당 $14.60에서 $15.20로 올라간다. 최저 임금은 지난...
2021-05-27 12:05:21
지난달 물가는 거의 10년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했다. 19일 캐나다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4월의 물가는 3.4% 상승하면서 2011년 5월에 기록된 3.7% 다음으로 높았다. 코비드-19 팬데믹 초기에 급락했던 물가는 계속 반등하면서 지난달에는 3월의 2.2%에서 크게 올랐다.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물가는 개스로 지난해 4월 대비 62.5% 상승하면서 역대 최고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지난해 4월 개스가격은 11년 최저치였다. 개스가격을 제외한 4월의 물가는 1.9%를...
2021-05-25 10:05:36
3대째 농부인 안드레 하프 씨는 요즘 들 뜬 봄을 지내고 있다. 최근 농작물 가격이 목재, 기초금속과 같은 원자재 가격 상승 붐에 합류하면서 앞으로 몇년간의 시장 전망을 밝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농부가 되기 좋은 시절”이라고 하프(54) 씨는 말했다. 그는 알버타주 피스 지역에서 5천 에이커의 농장에서 곡물 농사를 한다. 카놀라와 보리 농사를 짓는 그는 카놀라 가격이 1년전 보다 약 2배 상승했다고 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붐에 합류 농가 수익전망 밝아져, 가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