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 역대 최대… 금리 인상되면?

모기지 역대 최대… 금리 인상되면?

신용등급기관 이퀴팩스 캐나다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분기에 캐네디언은 41만건의 새 모기지 대출을 일으켰다. 역대 최고의 건 수로 작년 2분기 대비 60% 증가한 수치이다. 얼어 붙었던 팬데믹 초기의 주택시장은 예상을 깨고 작년 여름부터 올해 봄까지 역대급 질주를 했다. 초저금리에 팬데믹 이후 넓은 공간에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시장에 기름을 부었다. 3월 캐나다 전국 재매매 가격은 71만 6천 달러를 넘었고 평균가격은 그 이후 소폭 하락했지만 아직 팬데믹 이전 시기보다 아직...
8월 밴쿠버 주택임대료 14% 올라

8월 밴쿠버 주택임대료 14% 올라

8월에도 밴쿠버를 포함한 전국의 주택 임대료가 상승하면서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콘도와 아파트의 경우, 밴쿠버의 평균 임대료가 2천 559달러로 가장 높았고 작년 8월 대비 임대료 상승폭도 14.2%로 가장 높았다. 9월 밴쿠버의 1베드룸 아파트의 평균 임대료는 2천 617달러, 투베드룸은 3천 44달러다. Rentals.ca와 Bullpen Research & Consulting의 최근 전국임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급락했던 평균 임대료는 올해 초부터...
인플레이션 4.1%로 급등

인플레이션 4.1%로 급등

8월 국내물가는 2003년 이후 최고수준으로 상승했다. 거의 모든 물가가 작년대비 상승했다. 15일 캐나다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8월 물가상승률은 4.1%로 7월의 3.7% 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거의 모든 품목의 재화와 서비스 가격이 지난해 대비 상승했다. 주거비 4.8%, 교통비 8.7%, 식품가격 2.7% 주거비 4.8%, 교통비8.7%, 식품가격이 2.7%가 올랐다. 자가 소유자의 대체비용 지수 (재산세, 관리비, 보험료, 모기지 이자 등 주택소유와 연관된 모든 비용)는...
CIBC은행, 캐나다 코스트코 신용카드사로 계약

CIBC은행, 캐나다 코스트코 신용카드사로 계약

2일 CIBC 은행은 계약 체결과 함께 신용카드 잔액 총 30억 달러의 신용카드 포트폴리오도 동시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6대 대형 시중은행들이 코비드-19로 신용카드 대출이 감소하자 추가적인 소득원을 찾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CIBC은행이 내년부터 캐나다 코스트코의 새 마스터카드사가 된다.    2일 CIBC 은행은 계약 체결과 함께 신용카드 잔액 총 30억 달러의 신용카드 포트폴리오도 동시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6대 대형 시중은행들이 코비드-19로...
중은 기준금리 동결…”경제회복위한 신중한 행보”

중은 기준금리 동결…”경제회복위한 신중한 행보”

캐나다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0.2%로 다시 동결했다.  9월 8일 통화정책 발표에서 중앙은행은 코로나 4차 유행과 공급망의 병목현상이 경기회복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금리동결의 배경을 요약했다.  또 양적완화정책도 현재 상태를 유지해 매주 20억 달러 채권구입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양적완화정책 유지  세계적 공급난   코비드 확산세 우려   “통화위원회는 아직 캐나다 경제가 상당한 초과능력을 가지고 있고 경제회복을 위해서는 특별 통화정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발표문은...
2분기 GDP 0.3% 축소…9개월 연속성장 끝나

2분기 GDP 0.3% 축소…9개월 연속성장 끝나

국내총생산(GDP)이 4월~6월 사이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이 기간에 시작된 3차 팬데믹 유행으로 소비자와 기업이 지출을 줄였기 때문이다. 31일 캐나다통계청은 2분기의 재화와 서비스의 총판매액인 국내총생산이 0.3% 축소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코비드로 부터의 경제회복이 시작된 작년 여름 이후 9개월 지속되던 GDP 성장세가 일단 멈추었다. 또 6월말 GDP는 팬데믹이 시작되기 직적인 2020년 2월 GDP보다 1.5% 낮았다.  가장 주 요인은 주택시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