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근로자안전협회에 감염사업장 폐쇄 전권 위임

정부 근로자안전협회에 감염사업장 폐쇄 전권 위임

현재 BC주는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급증세로 인한 3차 팬데믹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해서 주 내 9,184명이 바이러스에 감염됐고, 이들 중 336명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중 101명은 집중치료실에 입원 중이다. BC주 보건부는 BC근로자안전협회 측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발생된 사업장을 상대로 의무적으로 최대 10일동안의 사업장 폐쇄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전권을 넘겼다. 이번 정부 조치는 12일부터 발효된다고 보건부 보니 헨리 박사는 말했다....
BC주 5천만 달러 그랜트 프로그램 발표… 최근 제한조치에 영향 받는 업체 대상

BC주 5천만 달러 그랜트 프로그램 발표… 최근 제한조치에 영향 받는 업체 대상

BC주는 이번 3주 동안의 COVID-19 제한 강화로 영향을 받는 기업에 $1,000에서 $10,000까지 일회성 보조금 제공하기로 했다. 지난 3월 30일 발령된 COVID-19 제한 강화로 심한 타격을 입은 BC주 14,000 개의 레스토랑, 바, 체육관 및 기타 사업체에 5 천만 달러의 구호 패키지가 제공된다. Circuit Breaker Business Relief Grant라고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임대료, 보험료 및 직원 임금과 같은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에...
“주택시장 전매행위 증가” …정부, 주택시장 과열 우려

“주택시장 전매행위 증가” …정부, 주택시장 과열 우려

그레벨 부총리는 가장 우려하는 것 중 하나는 시기를 놓쳐 집을 못살 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시작된 점” 이라며 “이런 우려가 가격통제가 힘든 수준까지 상승시킬 것을 걱정한다”고 말했다. 캐나다중앙은행은 투자자들이 일부 주택시장에서 전매를 하는 행위가 늘고 있는 증거들이 포착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구매시기를 놓쳐 영영 시장에 진입하지 못할 것을 우려하는 잠재 구매자들이 가격을 올리고 있는 것을 우려한다고 했다. 시기 놓칠까 걱정이 집 가격 올려 국내경제 회복 해칠 것 우려해...
어학원 국제학생 호텔격리 면제 요구

어학원 국제학생 호텔격리 면제 요구

팬데믹 규제가 시행된 이후 캐나다에 영어와 불어를 배우기 위해 오는 국제학생수도 급감했고 어학원들은 학원문을 열기 더 힘들어졌다. 1998년부터 핼리팩스에서 ‘이스트코스트 랭귀지컬리지’를 운영하는 쉴라 넌 씨는 23년전 소규모로 어학원을 시작, 현재는 최대 200명의 학생이 등록하는 규모로 성장시켰다. 항공료, 숙박비 상승으로 운영 더 힘들어져 그녀를 포함한 어학원 운영자들은 연방정부에게 팬데믹 동안 수 천 달러를 들여 캐나다를 찾는 국제학생들을 호텔 격리에서 면제해주거나...
기준금리 동결 0.25%…“ 2년간 금리 인상 계획없어

기준금리 동결 0.25%…“ 2년간 금리 인상 계획없어

중앙은행의 기준금리는 민간인과 기업들이 사용하는 금융상품 즉 저축계정, 모기지와 같은 대출 계정의 금리에 영향을 미친다. 일반적으로 캐나다 중앙은행은 대출을 용이하게 만들어 경제를 부양하고자 할 때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과열된 경제를 식히기 위해서는 인상한다. 사진=Bank of Canada 홈페이지 캐나다 중앙은행은 10일 기준금리를 역대 최저인 0.25%로 재 동결했다. 이 날 금리 동결은 국내경제가 코비드-19발 침체가 기대했던 것 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는 지수들이...
올해도 관광산업 최악의 해 기록되나?

올해도 관광산업 최악의 해 기록되나?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이 후, 밴쿠버에서는 전체 호텔의 7%, 빅토리아 지역에서는 전체의 4%에 해당하는 호텔들의 영업이 중단됐다. 재정적인 직격탄을 맞고 있는 호텔 영업주들은 정부에 재산세 감면 등을 요구하고 있다. BC관광청은 지난해 3월 이 후로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현상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자, 올해도 관광 최악의 해가 지속될 것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 주관광청 왈트 쥬다스 청장은 “향후 3-4개월 동안 관광산업 최악의 시즌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