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실질적으로 떨어지려면 매매용 주택의 공급이 수요를 초과해야 하는데 캐나다는 장기적으로 극심한 공급부족을 겪고 있어 가격이 버티고 있다는 설명이다. 내년에 집을 구매할 계획이라면 부동산중개사 로얄르페이지가 발표한 내년 전망에 다소 실망할 것이다. 13일 보고서를 통해 로얄르페이지는 밴쿠버가 내년에도 전국에서 가장 비싼 도시로 남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모든 주택유형을 통합한, 광역밴쿠버의 기준가격은 내년 4분기까지 올해보다 약 1% 하락한 121만 6천 611달러가 될...
웨스그룹은 2018년 해당 소유주들에게 대지 당 평균 268만 달러를 지급했다. 당시 평가액보다 높고 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의 10월자료를 기준으로 할 때 현재 포트무디 단독주택 기준가격인 208만 달러 보다도 높은 금액이다. 4년전 포트무디의 코로네이션파크에 거주하는 59채 단독주택 소유주들은 총 1억 5천 720만 달러에 개발사에 토지를 매각하는데 동의했다. 총 14.8에이커의 토지를 통합해 개발할 목적으로 밴쿠버개발사 웨스그룹이 매입한 것인데 마침내 56명의 소유주들이...
캐나다의 이민목표가 2011년 25만명에서 2021년에 40만명으로 급증한 것이 임대주택에 대한 수요를 상당히 증가시켰다. RBC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에서는 지난 10년간 주택을 임대하는 사람들이 소유하는 사람들보다 3배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직 주택소유자가 임대인 보다 많지만(2021년 기준 66%) 지난 10년간 임대인들의 증가속도가 주택소유자의 증가속도를 앞질렀다. 2011년부터 2021년 사이에 임대인은 22%인 87만6천 가구가 증가했고...
법원은 외국인 세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인지 여부와 상관없이 계약을 파기했을 경우에는 계약금은 집주인에게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라는 원칙을 내세워 집주인의 손을 들어주었다. 사진=FRANCIS GEORGIAN 주택 구입 시, 외국인 세금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주택 구입 계약을 했다가 후에 이를 알고 구입 계약을 취소했으나 이미 지불한 계약금 15만 달러는 찾을 수 없게 됐다. 법원, 계약을 파기했을 경우 계약금은 집주인 에게로 돌아간다는 원칙 적용 2021년 3월, 홍치아 챵은...
현재 MLS에 등록된 매물은 9천 179건으로 지난해 11월 대비 28.5% 증가했고 올해 10월 대비 6.8% 감소했다. 11월에도 메트로쿠버 부동산 시장은 거래와 가격이 모두 하락하는 추세를 이어갔다. 11월은 평년에도 시장활동이 한가하지만 지난달은 거래와 매물활동은 장기 평균치를 밑돌았다. 거래, 매물 장기 평균치 밑돌아 경제 전문가 “금리인상 이어질 듯” 작년보다 거래도 절반 수준 경제환경, 주택정책에 따라 시장 결정 2일 지역 MLS 거래를 주관하는...
11월 기준 총 매물은 5천 330건으로 지난달인 10월 대비 5.5% 감소했고 지난해 11월 대비 74.9% 증가했다. 지난달에도 프레이져벨리의 주택 거래량은 10월 대비 7% 가까이 감소했고 새 매물 역시 20% 이상 감소하면서 연말연시를 앞둔 시장은 둔화세를 이어갔다. 신규매물↓, 거래도 3개월 연속 하락 연말연시 앞둔 주택시장 ‘둔화세’ 이어가 이 지역의 MLS 거래를 주관하는 프레이져벨리부동산협회(FVREB)가 2일 발표한 11월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총 839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