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금융서비스국이 부동산 시장 진정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몇가지 제안을 발표했다. 주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냉각기 관련법안을 개선할 계획이다. BC금융서비스국(BCFSA)이 부동산 거래에 매물 등록 후 오퍼를 받을 수 있는 최소기간과, 오퍼 수락 후 실사를 하고 결정을 번복할 수 있는 기간을 허용하는 두 추천안을 주 내용으로하는 안건을 주정부에 올렸다. 매물 5일 지나야 오퍼, 오퍼 3일내 취소 BCFSA는 크레딧유니온, 모기지중개인, 보험중개인, 부동산중개인을 감독하는...
베스타 건설사측은 지난 달 16일, 해당 콘도 건설 공청회에서도 이 콘도가 45층이 될 것이라는 언급을 전혀 하지 않았으며, 오픈하우스를 통해 인근 주민들은 모두 이 콘도가 6층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 사진=MIKE BELL 랭리시 지역 주민들은 거주지 인근에 45층짜리 고층 콘도 건물이 들어서게 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치 배신당한 기분이라고 불만을 나타냈다. 쟈넷 본 시멘즈는 랭리시 200스트리트와 82애비뉴가 만나는 곳에 저층 아파트 신규 분양 신청을 지난...
크레딧유니온(신용조합)은 주주 대신 조합원제로 운영되며 시중은행과 유사한 금융상품을 제공하지만 시중은행과 동일한 연방금융감독원의 규제를 받지 않는다. 즉 대출심사가 유연해 리스크가 높은 사람들에게 대출이 가능하다. 모기지 대출을 위해서 크레딧유니온(신용조합)을 고려하는 주택 구매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보험금융웹사이트(Ratesdot.ca)가 조사한 이 결과는 고정모기지 대출금리가 약 4%대로 인상하면서 생겨난 추세로 해석된다. 스트레스테스트 금리상승에 대체 금융기관으로 인기...
지난달 MLS에 등록된 신규매물은 총 6,377건으로 지난해 5월(6,107) 대비 10.5% 감소했고 올해 4월(6,107) 대비 4.4% 증가했다. 지난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던 메트로밴쿠버 부동산시장의 거래활동이 과거 전형적 봄시장에 가깝게 돌아오고 있다. 상승하는 금리가 주 원인이다. 2일 이 지역 MLS(멀티리스팅서비스) 거래를 관장하는 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REBGV)가 발표한 5월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거래량은 작년대비 31.6% 감소했고 4월보다 9.7%...
뉴브런즈윅주 케이프혼은 44.2%의 매물이 20만 달러 미만으로 가장 높았다. 중부지역에서는 8개 도시에서 20만 달러 미만의 매물이 많았다. 사스케츄완주의 레지나 36.5%, 알버타주의 레스브릿지 26.1%, 에드몬튼 24.63% 였다. 캐나다 대도시에서 저렴한 가격대의 집을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 만큼 어려워 졌다. 많은 캐네디언들이 뜨겁게 달궈진 시장에서 살 수 있는 가격의 집이 없어 고심하고 있지만 아직 국내 일부 도시에서는 20만 달러 미만의 집이 매물로 올라오고...
특히 이번 내규변경은 북미 최초로 콘크리트, 강철, 발포 내열재 등의 탄소 건축자재 사용을 10~20% 감소시키는 의무조항도 포함한다. 밴쿠버시가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도록 건축규정을 대거 변경하고 신축건물의 냉방 및 공기정화 설치를 의무화 한다. 기후변화 위기를 해결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새 규정은 지난 주 시의회를 통과했고 연간 밴쿠버시의 탄소배출을 5만톤(휘발유 차량 약 1만 3천대 등가)의 감소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온실가스 배출을 2007년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