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재오픈에 밴쿠버 렌트비 상승 모드

국경 재오픈에 밴쿠버 렌트비 상승 모드

국경 재개방을 앞두고 전국, 특히 메트로 밴쿠버 렌트시장의 변화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피터 다우니(35)와 그의 아내는 팬데믹 초기에 임대 아파트를 좋은 조건에 계약할 수 있었다. 아파트를 매각하고 새 집을 구매할 때까지 6개월간 필요한 임시 거처를 찾고 있었다. 당시 월세는 최대 30%까지 하락한 상태로 그는 팬데믹 이전에 월 3천5백 달러인 아파트를 2천750 달러에, 그리고 이사 보너스로 1개월 무료 인센비트의 혜택까지 받았다. 지난 6월 임대차 계약이 끝나고...
밴쿠버 한인 럭셔리 주택 4천2백만달러에 매입

밴쿠버 한인 럭셔리 주택 4천2백만달러에 매입

이 주택의 새 주인인 피터 정은 뉴 웨스트민스터시에 본사를 둔 프리마코프 벤쳐 회사의 사장이며, 이 회사는 의료분야, 시니어 주택 및 CDI 칼리지 및 밴쿠버 아트 앤 디자인 칼리지를 비롯해 국내 5개의 사립 고등학교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Sotheby's 밴쿠버시 4743 벨몬트(Belmont ave.,) 애비뉴에 위치한 한 고급주택이 최근 4천2백만 달러에 매각돼 주위의 이목을 받고 있다. 인류학자인 죠셉 시걸과 로살리 시걸이 최근까지 이 주택의 소유주였다....
단독주택 대량구매, 개조 후 임대 계획에 시민들 ‘분노’

단독주택 대량구매, 개조 후 임대 계획에 시민들 ‘분노’

코어 개발은 단층 단독주택을 구매, 지하실에 유닛을 더하고 각 유닛을 대여해서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의 단독주택 공급을 늘릴 계획이다. 최근 한 대형 개발사가 발표한, 수 천개 단독주택을 구매해 개조한 후 임대하겠다는 계획이 시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하지만 먹고 먹히는 치열한 경쟁에 놓인 전국 단독주택 시장여건을 고려할 때 놀랄 현상은 아니다. 그럼에도 개발회사인 코어개발을 비롯한 다수 부동산 관계자들은 이런 반응에 놀라고 있다. 주로 콘도를 개발해 온 코어개발은 향후...
6월 전국 주택거래 5월대비 8.4% 감소

6월 전국 주택거래 5월대비 8.4% 감소

지난달 대비 전국의 주택 거래량이 3개월 연속 감소했다. 15일 캐나다부동산협회(CREA)는 6월 거래량이 3월의 최고점에서 감소했지만 아직도 역대 수준의 거래량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해 6월 대비 거래량은 13.6% 증가하면서 6월 거래로는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택 거래활동은 아직 많은 편이지만 지난 3개월간 거래감소가 두드러진다”고 클리프 스티븐슨 협회장은 말했다. 전국 여러지역에서 공급부족이 지속되고 있지만 3월까지 구매자가 겪어야 했던 치열한 경쟁은 피할 수준으로...
한풀꺾인 시장…‘셀러 마켓’ 유지

한풀꺾인 시장…‘셀러 마켓’ 유지

여전히 거래와 매물 등록이 활발했지만 지난 달 메트로 밴쿠버의 주택시장은 3월과 4월에 기록된 역대 최고 수준에서는 한 발 물러섰다. 메트로 밴쿠버의 멀티리스팅서비스(MLS) 거래를 관장하는 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REBGV)가 5일 발표한 MLS상의 집계에 따르면 6월에는 모든 주택유형을 통합, 총 3,762건의 거래가 성사되었다. 이는 2020년 6월 대비 54% 증가했고 5월 대비 11.9% 감소한 수치다. 그러나 10년 평균 6월 거래량을 18.4% 상회하는 수치이다....
스카이트레인 확장 공사로 랭리 지역 부동산 가격 상승 전망

스카이트레인 확장 공사로 랭리 지역 부동산 가격 상승 전망

랭리시 도시분석과 마이클 훼레이라 과장은 지역 부동산 시장이 곧 활성화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써리시와 랭리시를 통과하는 스카이트레인 확장 공사 인근 지역의 콘도 매매량이 10-20% 정도 상승중이며, 특히 토지 가격이 더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스카이트레인 엑스포 라인의 확장 공사로 랭리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상승될 것으로 관계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써리시에서 랭리시로 연결되는 스카이트레인 역사 인근에 위치한 건설 중인 고층 아파트들이 현재 활발한 사전 분양...